아버지께서 소천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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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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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뇌출혈로 쓰러지셨는데 뭐가 그리 급하셨는지 오늘 가셨네요.
그동안 개인적인 작업으로 바쁘다고 소홀했는데 죄송하네요.
댓글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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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dol님의 댓글
언제인가는 닥쳐올걸 예감 하면서도
막상 닥치면 참 황망하고 아픈게 가족과의 헤어짐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막상 닥치면 참 황망하고 아픈게 가족과의 헤어짐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
에고... 너무 마음 아프시겠어요. 가족들에게 위로와 평안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낭님의 댓글
아버님 소천으로 상심이 크시지요? Arch님과 가족분들께 하늘의 한없는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sunSHINE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