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 퍼온글은 지웠습니다. 아무래도 사실관계 확인이 안된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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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27 22:02
본문
https://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477658&s_no=477658&page=3
퍼온곳 댓글에서도 반대되는 내용이다 라는 것도 많아서 지웠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8
/ 1 페이지
레드엔젤님의 댓글
아하~ 그랬군요. 오해를 불러일으키기 쉬운데, 그럴 경우에는 별도로 댓글로 내용을 첨부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widesea님의 댓글의 댓글
@레드엔젤님에게 답글
내용 수정 할까 하다가 제가 찾아본 링크에서는 일부 겹치는 내용도 있고, 검증이 안되는 내용도 있고 해서... 지워버렸네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
차별금지법 얘기가 들어간 거랑 여러모로 좀 이상했어요. 충격적인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기도 했구요.
widesea님의 댓글의 댓글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법 자체는 검색이 되는데 내용들이 좀 각색된게 아닌가 싶어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widesea님에게 답글
제게는 우리나라에서 차별금지법 못 만들게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스토리를 짜맞춘 것처럼 보였어서요. 자세히 알아보지 않아도 교묘하게 이것 저것 섞인 느낌이 들었어요.
고약상자님의 댓글
캘리포니아의 경우 올해 7월에 학생의 성정체성에 대한 정보를 부모 당사자에게 전달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법안이 주 상하원을 통과해 주지사가 최종 서명하였습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4/07/17/society/generalsociety/20240717203014279.html
이걸로 인해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침해당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한 것도 이 법안이 최종 서명되고 난 이후였습니다.
저희 딸도 친한 게이 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인데, 자신을 여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전환을 한 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이 친구에 대해서 딸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하지만 그 아이에 대한 선입견도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그 친구를 아무런 감정없이 평범한 한 사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동의 없이 이 아이를 데려다가 여성 호르몬을 맞도록 하고, 성전환 수술을 시킨다면 저는 중대한 침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강하게 반대합니다. 이런 결정은 학생 혼자서, 또는 학교 당국이, 또는 LGBTQ+ 단체가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관련된 사람들이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성장이 끝난 이후에 수술을 하거나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위해를 가하지도 않았는데, 부모에게서 학생을 강제로 분리시키는 것도 반대합니다.
저는 LGBTQ+을 존중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들도 저를 존중해 주길 원합니다. 제 자녀도 똑같이 존중해 주길 원합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당당하게 주장하시되, 그걸 타인에게 주입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갈등을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편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그들을 터치하지 않을 겁니다.
https://news.koreadaily.com/2024/07/17/society/generalsociety/20240717203014279.html
이걸로 인해 학부모들은 자신의 아이에 대한 양육권을 침해당했다고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캘리포니아에서 텍사스로 이사한 것도 이 법안이 최종 서명되고 난 이후였습니다.
저희 딸도 친한 게이 친구가 있습니다. 남자인데, 자신을 여자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성전환을 한 것은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저는 특별히 이 친구에 대해서 딸에게 뭐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당연하지만 그 아이에 대한 선입견도 없습니다. 그럴 수 있다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고, 그 친구를 아무런 감정없이 평범한 한 사람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의 동의 없이 이 아이를 데려다가 여성 호르몬을 맞도록 하고, 성전환 수술을 시킨다면 저는 중대한 침해라고 생각하며, 이에 대해 강하게 반대합니다. 이런 결정은 학생 혼자서, 또는 학교 당국이, 또는 LGBTQ+ 단체가 결정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관련된 사람들이 함께 결정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성장이 끝난 이후에 수술을 하거나 호르몬 치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아이에게 어떤 위해를 가하지도 않았는데, 부모에게서 학생을 강제로 분리시키는 것도 반대합니다.
저는 LGBTQ+을 존중합니다. 마찬가지로 이들도 저를 존중해 주길 원합니다. 제 자녀도 똑같이 존중해 주길 원합니다. 자신의 성 정체성을 당당하게 주장하시되, 그걸 타인에게 주입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사회적 갈등을 만들려고 하지 마시고, 편하게 자신의 삶을 살아가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그들을 터치하지 않을 겁니다.
gar201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