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눈은 재난급이네요.. 나무들의 수난..
테
테디박 (58.♡.246.136)
2024년 11월 27일 PM 10:23 · 수정됨(11. 28. 00:08)
조회 2,978 공감 0
집앞 호수공원에 갔는데 세상에 나무가 여기저기 부러진 것도 많고 눈때문에 고개를 푹 숙이고 있네요.
낮은 나무은 우산이나 손으로 흔들어서 털어주고 왔는데 산책 중에 나무 부러지는 우직끈!! 하는 소리도 들었어요.





아까운 나무들 어쩐데요...
그 와중에 귀여운 것들도 있네요. ㅎㅎ

수원 청개구리가 눈을 뒤집어 쓰고 노려보고 있어요. ㅎㅎ

탁자와 의자로 만든 케익도 보이구요..

눈 두께가 어마어마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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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어늬
24.11.27 · 112.♡.120.52
우와 윗지방 하우스 하시는 분들 피해가 없길 바라요. -
테테디박
→ 희어늬 작성자
24.11.27 · 58.♡.246.136
안그래도 같이 산책하는 집사람하고 그 얘기했어요. 이 정도면 비닐하우스 남아나는게 없겠다구요.. 올해 딸기가 금딸기 될것 같아요.. ㄷㄷ -
아아기고양이
24.11.27 · 223.♡.91.157
나무들이 진짜 넘 불쌍해요. 눈이 너무 무거워서 쓰러지는 나무들이 있다는 것 같아요. -
테테디박
→ 아기고양이 작성자
24.11.27 · 58.♡.246.136
나무도 그렇고 비닐하우스 재배하시는 농민들도 걱정입니다.. ㅜㅜ -
송송금왕뱅킹
24.11.27 · 221.♡.178.220
이번 눈은 습설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확실히 무겁죠 -
테테디박
→ 송금왕뱅킹 작성자
24.11.27 · 58.♡.246.136
습설이라서 그런지 나무의 눈을 털어주려고 흔들어도 잘 안 털리더라구요. ㄷㄷ -
원원주니
24.11.27 · 58.♡.77.109
낙엽으로 떨어지지 않은 나뭇잎에 눈이 쌓여서 더 무거운듯 하더라구요 -
테테디박
→ 원주니 작성자
24.11.27 · 58.♡.246.136
올해 늦더위 때문에 낙엽이 제대로 떨어지지 않은 나무들이 피해가 심하더라구요.. 눈 털어주니 나무가지가 손도 닿지 않는 곳으로 휙~ 올라가는거 보니 뿌듯하더라구요. "나무야! 고맙지?" ㅎㅎ -
Eein88
24.11.27 · 221.♡.153.151
광교네요. 집밖은 위험하군요. -
테테디박
→ ein88 작성자
24.11.27 · 58.♡.246.136
가게 차양막도 무너졌더라구요..ㄷㄷ[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987952776_wljUm2q4_2bdc88db32ca0fb3a3166e35cc3998fb8cacfbd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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