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씨 관련 공감 되는 글들이 이제서야 올라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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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2024.11.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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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62389?lfrom=cafe



기사 내용 캡처로 갈음?하겠습니다 ㅎㅎ (요즘 갈음이 유행이라면서요? ㅎㅎㅎ)

댓글 14 / 1 페이지

gar20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r201 (222.♡.92.129)
작성일 어제 20:30
댓글은 이미 여초에서 몰려간듯하네요
2찍과 환장의 콜라보;

freek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reeking (121.♡.36.147)
작성일 어제 20:55
@gar201님에게 답글 저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박원순 시장님 사건 터지자 마치 준비되어 있었던 것처럼 발빠르게 보라색 우산 퍼포먼스 하던 여성단체가 생각납니다.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어제 22:50
저도 저 내용에 많이 공감합니다.
스스로 결정해서 출산을 했으면서 왜 남자에게 화살을 날리는지 모르겠네요.
속된말로 강제로 관계를 가진것도 아니고 상호간에 동의하에 진행된 것이라면 서로가 자신이 의사결정을 한것일텐데 말이죠.
왜 남자에게 책임을 지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정우성은 아빠의 도리를 하겠다는데 왜 언론에서, 커뮤니티에서 난리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의 삶에 왜 이래라 저래라 간섭을 하는지, 그들이 그럴 권리들이 있는지 질문을 하고 싶습니다.

나도그래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나도그래 (14.♡.201.18)
작성일 어제 22:50
진찌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왜 낳았지???????????????????

Engineoi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Engineoil (59.♡.66.174)
작성일 어제 23:14
@나도그래님에게 답글 한가지밖에 없어요. '정우성'의 아이니까요.

파키케팔로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183.♡.24.53)
작성일 어제 23:56
@나도그래님에게 답글 그들만의 사정이 있겠지요. 아이에게 축복이 있길 바랍니다.

코크카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코크카카 (106.♡.195.60)
작성일 어제 22:52
요즘20대 남녀 중 이상한 애들이  반대성과 다른세대를 다 혐오합니다

까마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마긔 (117.♡.10.234)
작성일 어제 23:50
@코크카카님에게 답글 생각해보니 딱 그렇네요ㄷㄷㄷ

흑감ㅈr님의 댓글

작성자 흑감ㅈr (59.♡.234.23)
작성일 어제 23:25
페미는 정신병이죠
진정한 페미스트는 스스로가 한계를 느끼지 않고 앞으로 나가는데 K 페미는 지들의 한계를 느끼고 지들 한계까지 제도가 내려와달라고 쿵쾅거리고 있는거죠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어제 23:30
공감합니다. 저도 너무 오버 하는 것 같아서 이상했어요.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어제 23:44
공감합니다.
인생은 본인만의 것이고,
그 누구도 책임져줄 수 없으며,
설사 책임져줄 수 있을 지라도, 그 간섭에는 한계가 있어야만 하고
성인의 경우 본인의 선택, 서로의 선택이 가장 존중받는 범위는 무척 넓습니다.
예를 들면 결혼이겠죠.

오호라님의 댓글

작성자 오호라 (175.♡.154.96)
작성일 어제 23:55
이선옥 작가 글 올만에 보네요 굿

부산한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부산한량 (39.♡.47.211)
작성일 00:40
아 머같은 …s도 대중의 동의 받으면서 해야 됩니까?
그 s 당신들이나 하시게 라고 돌려드리고싶네요

개인의 사생활 이야기 기레기들 그만 좀 하길바랍니다
니들 각자의 개인의 삶도 기사로 써보…
아…아무 가치없는 삶일 수도…

옐로우몽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59.♡.162.197)
작성일 01:30
페미를 가장한 피해망상 정신병은 극복해야할 전 세계적인 문제라 생각합니다
정확하게 저 이야기를 했다가 한남은 이래서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네요
저는 굉장히 이상했어요. 여자라서 당했다? 그럼 강간으로 정우성을 고소했어야죠.
그리고 사회적인 통념과는 다른 두 사람의 결정과 이야기들이 사회적인 이슈가 되는것은 이해하나 왜 정우성이 미혼모를 만들었다고 하는건지?  그리고 여기서 선입견인지는 모르겠으나 커뮤든 어디든 저 이슈에 대한 기사는 다 여자기자가 올린 것들만 보이더군요.
며칠 지났지만 이런 기사를 보니 조금은 마음의 응어리가 풀리는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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