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근데 선거에 엄빠 부르는거 첨봤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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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ufresne 106.♡.129.237
작성일 2024.04.12 15:46
80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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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는 단골이고

 

자녀도 흔하게 도와주는데

 

엄빠 출동은 첨봤습니다

 

갑자기 직장에 연락하는 엄빠들 생각났어요 ㄷㄷ

댓글 7 / 1 페이지

카레레레님의 댓글

작성자 카레레레 (210.♡.187.109)
작성일 04.12 15:47
+ 후원회장 부모님 부른거 . 2000수 ㅋㅋ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옐로우몽키 (223.♡.219.34)
작성일 04.12 15:49
@카레레레님에게 답글 진짜 그건 지금생각해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은 법규하지마세요 하고
엄마는 즙짜고…
정작 후보는 뻘쭘하게 구경하고 있고…
 해괴한 퍼포먼스입니다

카레레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레레레 (210.♡.187.109)
작성일 04.12 15:52
@카레레레님에게 답글 아 어머님만 오셨었었죠..ㅎㅎ 그리고 낙선인사도 따라다니고.. 이번 선거에서는 별꼴 다 봤습니다. ㅋㅋ

아달린님의 댓글

작성자 아달린 (118.♡.132.139)
작성일 04.12 15:48
엄빠는 직계라도 되지 2000수 어머님도 소환했어유 ㅋㅋㅋㅋ

믹스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믹스다모앙 (116.♡.135.131)
작성일 04.12 15:54
20000만수 횽도 가마니 있는데 ...

HJ아는목수님의 댓글

작성자 HJ아는목수 (182.♡.183.168)
작성일 04.12 16:13
그리고 가족은 건드리지 말자고 하죠. 이용은 본인이 다하고....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58.♡.148.15)
작성일 04.12 16:46
그냥 엄빠가 출마하는게 정답일지도 ....
우리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정치인을 뽑는데, 자기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엄빠를 부르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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