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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프린님의 댓글
우와 초고수만 한다는 태도 !!!
전 마의 7-5 (푸케활) 구간에서 한 3달 걸린거 같은데..
이제 무기는 8-5까지 올려서 어느 정도 게임이 진행되고는 있습니다....
7성 무기로 7성 몹 때리고 다닐 때가 젤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전 마의 7-5 (푸케활) 구간에서 한 3달 걸린거 같은데..
이제 무기는 8-5까지 올려서 어느 정도 게임이 진행되고는 있습니다....
7성 무기로 7성 몹 때리고 다닐 때가 젤 재미있었던거 같습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몬헌 프론티어 온라인이 우리나라에 오픈했을땐 너도나도 태도만 차고 다녔죠(...)
DragonM님의 댓글의 댓글
@페인프린님에게 답글
저도 주 무기는 푸케활인데 근접무기 하나 해볼까해서 태도 해보고 있습니다.
때릴 타이밍 못 맞춰서 매일 맞고 구르고 있어요ㅠ
강해지면 몸이 편해서 좋긴 한데 재미는 좀 떨어지긴 하죠. 다른 무기도 함 해보시죠!
때릴 타이밍 못 맞춰서 매일 맞고 구르고 있어요ㅠ
강해지면 몸이 편해서 좋긴 한데 재미는 좀 떨어지긴 하죠. 다른 무기도 함 해보시죠!
페인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DragonM님에게 답글
몇년? 뒤에 용옥 남아돌기 전까지는.... 힘들것같습니다
비밀기지님의 댓글
쌍옥 부럽네요. 흑활 메인에 앵태도 같이 들다가 전 요즘 속성 라보 맞추는 재미로 합니다. 평소 운동량이 늘어서 좋아요.
광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