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도로 상태와 국힘 효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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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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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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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형2님의 댓글의 댓글
@Jedi님에게 답글
서울도 오세벌레를 또 뽑아놓은걸 보면 똥을 죽을때까지 먹어도 모르는 머저리가 많죠
Browneyes님의 댓글
집이 그쪽이라 일찍 나왔는데 난장판이더라구요
제설은 전혀 안되어 있고 아비뉴프랑 옆은 신호등도 부서져있고..
제설은 전혀 안되어 있고 아비뉴프랑 옆은 신호등도 부서져있고..
데카르나시온님의 댓글의 댓글
@Browneyes님에게 답글
Browneyes님// 아 ㄷ ㄷ 부서지다니 ㅠㅜ 조심하십시옹
/Vollago 엘필딘에서
/Vollago 엘필딘에서
Browneyes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나시온님에게 답글
저는 옆으로 비켜서 잘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로스로빈슨님의 댓글
용인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집앞 도로가 이렇게 제설차 안 돌아다니는 건 처음 보네요. 지금 눈의 반의 반만 와도 새벽에 엄청 돌아다니는데요
데카르나시온님의 댓글의 댓글
@블랙번님에게 답글
블랙번님// 엇 저기 회사 셔틀이 있… 앙님들이 판교에도 많으시군요 ㄷ ㄷ
/Vollago 엘필딘에서
/Vollago 엘필딘에서
동네가수님의 댓글
저도 판교서 직장생활 8년에 지금은 판교살고 있는데 눈왔을 때 어제 오늘같은 상태는 첨보네요
블루밍턴님의 댓글
성남시장 인도블럭과 탄천 우레탄 바닥은 바꾸면서 탄천교량 보수는 더딘거 처럼, 연중 계속해서 허튼데 돈을 먼저 쓰나봅니다.
지영이남편님의 댓글의 댓글
@블루밍턴님에게 답글
공덕비 현수막 달 돈은 있고 제설할 돈운 없는 x새x죠.
홍반장님의 댓글의 댓글
@지영이남편님에게 답글
작년 판교 현대백화점 맞은편 그레이츠 건물앞에 신상진 시장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라는 현수막을 보고 기가 막혔던 기억이 또오르네요
ssunshine님의 댓글
TooSweet님의 댓글
박시장님때의 눈에 띄지 않는 꼼꼼하고 세심한 서울시 관리와 복지를 상수로 생각하던 사람들이 많았나봅니다.
조팔모님의 댓글
수정구 태평동인데 그냥 제설을 아예 안한 수준입니다...골목길 특히 언덕은 아예 차가 다닌 흔적도 없어요...
은과현님의 댓글의 댓글
@조팔모님에게 답글
330번 버스로 출근하는데 정말로 아수라장이 따로 없더군요.
반차내자님의 댓글
뭐 할 것도 아니면서 판교 S스퀘어 앞이랑 넥슨 앞 다 뒤엎어놓느라 돈만 써대고.. 드론쑈나 하고..
정작 필요한 기본적인 건 신경도 안쓰는군요.
정작 필요한 기본적인 건 신경도 안쓰는군요.
INIGO님의 댓글
우리 동네도 가로등 점등시간 세팅이 여름에 셋팅한게 그대로 인지 암흑천지입니다. ㅠㅠ
군대도 갔다온 사내 대장부인데 무섭습니다. ㅋ
군대도 갔다온 사내 대장부인데 무섭습니다. ㅋ
MasterDriver님의 댓글
7시30분에 마을버스 안와서 실리콘파크까지 걸어서온 직원분들도 많구요~
8시부터는 마을버스와서 그나마 타고서 겨우 출근했네요 ㅠㅠ
8시부터는 마을버스와서 그나마 타고서 겨우 출근했네요 ㅠㅠ
마산아재님의 댓글
성동구에 살면서
판교 출퇴근 한적이 있었는데,
한번은 비가 많이 와서 중랑천과 판교를 거로지르는 하천이 범람한적이 있었는데
그 후속 조치가 너무나 격명하기 차이가 나더라구요.
역시 지자체장도 잘 뽑아야 한다고 실감.
판교 출퇴근 한적이 있었는데,
한번은 비가 많이 와서 중랑천과 판교를 거로지르는 하천이 범람한적이 있었는데
그 후속 조치가 너무나 격명하기 차이가 나더라구요.
역시 지자체장도 잘 뽑아야 한다고 실감.
Jedi님의 댓글
아는 미련곰탱이 국민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에서 해처먹기는 수월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