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에 어린이집에서 공지가 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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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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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이고요.
학교랑 유치원은 휴원령이 내려왔는데요
어린이집은 전달된 공지가 없다네요 참내
선생님들도 버스가 안다니니
근거리에 사는 분들만 출근하고
급식 식자재 차도 못왔는데
등원한 아이숫자가 적어서
근처에서 사서 먹일건가봐요
어제부터 눈이 내렸는데
어떻게 이렇게 대책이 없을 수 있는건지요.
도로는 현재 그나마 기온이 높아서
눈이 녹아서 자연 제설이 되고 있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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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저도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얼면 대참사입니다 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
대통령이 능력이 없으니 행정 전반이 마비가 되는군요. 그리고 경기도는 도지사가 나서서 하면 될텐데 김동연이가 문제가 많네요. 제가 관료 출신을 이래서 싫어합니다. 입만 살았지 실제 제대로 하는걸 본적이 없어요.
바탕골님의 댓글
비가오나 눈이오나 휴원따위는 없죠. 물론 심한 자연재해때는 애들 안나오고 교사들만 나옵니다. 오늘 같이 눈 많이 온 날은 교사들 일찍 출근시켜 눈치우게 하는 곳들 있고요.
Endw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