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때는 칼같이 제설이 됐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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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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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가 그립습니다.
박 시장님은 눈많이 오면 밤잠 못자고 직접 챙기셨던 걸로 기억하고 있네요.
2024년은 서울이고 경기도고 제설이 늦는 느낌이군요.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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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bernetics님의 댓글의 댓글
@iStpik님에게 답글
난 문자 보냈으니 내책임 아님 할려고
문자만 주구장창 보내는듯 합니다.
문자만 주구장창 보내는듯 합니다.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Universe님의 댓글
박원순 시장때는 매뉴얼대로 지시하고
그것도 모자라서
미리 직접 돌면서 상태 확인하고 추가 지시 했었죠.
당일에 또 직접 관리 하구요.
지금 돌아가는거보면
최소한의 매뉴얼도 없구나 싶습니다
문제 발생 경우 책임 회피 할 생각으로
죽어라 재난문자 발송만 하구요
그것도 모자라서
미리 직접 돌면서 상태 확인하고 추가 지시 했었죠.
당일에 또 직접 관리 하구요.
지금 돌아가는거보면
최소한의 매뉴얼도 없구나 싶습니다
문제 발생 경우 책임 회피 할 생각으로
죽어라 재난문자 발송만 하구요
풍압님의 댓글의 댓글
@Universe님에게 답글
민주당 (중앙•지방)정부의 재난대응 모토는
"안전유지보수에 예산을 쓰는 건 아무리 과해도 지나치지 않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안전을 챙겨라."
입니다.
"안전유지보수에 예산을 쓰는 건 아무리 과해도 지나치지 않다.",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안전을 챙겨라."
입니다.
검은반도체님의 댓글
D다님의 댓글의 댓글
@검은반도체님에게 답글
전 세계에서 와서 벤치마킹하고 간 선진 사례를 부임하자마자 치워버렸죠. 이 인간보다 이런 인간을 뽑은 인간들이 더 짜증납니다.
득과장님의 댓글의 댓글
@D다님에게 답글
오세훈 뽑은 인간들은 징징대면 안됩니다. 진짜..매번 물난리나던 오세훈 시즌을 또 불렀으니까요.
blowtorch님의 댓글
https://www.huffington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233045
이틀 전, 700억 들인 한강버스를 보며 우셨다죠.
대권행보 시작해서 용와대 가는데만 정신이 팔린 시장님이십니다.
그깟 제설 따위는 좀 참아주십셔. ㅉㅉ
햇살좋은날님의 댓글
박원순 씨는 행정의 달인이었죠... 정말 엄청 부지런한 분이었다더군요. 어느 쪽으로든 오세훈과는 비교불가입니다.
Equilibrium님의 댓글
아...................................C..........................
thelastmanstanding님의 댓글
박원순 시장님때는 큰 도로는 물론이고 동네 어느정도 깊은 길 까지도 염화칼슘차가 다녔었어요. 그것도 눈 온다는 예보만 있으면 칼같이 그랬었죠. 나중에는 염화칼슘차 다니는 거 보고 내일 날씨를 예상할 정도였죠. 그 정도로 시민의 안전에 진심이셨던 분이었는데.. 그립네요 그 시절이.
Vforvendetta님의 댓글
어제 오늘 출근길에 시청역 광화문 눈쌓인 인도 걸어가는데 오세후니 욕만 나옵니다 대한민국 수도 한복판인데도 개판으로 만든 시장입니다
휘수님의 댓글
그게 시장 바뀌고 정말 차이가 확 나더라구요. 이전 시장님때는 새벽에 출근하는데 도로에 눈이 이시간에 벌써 치워져 있다고??? 하면서 놀란적이 있었어요. 정말 도로에 눈구경하기가 힘들었었죠. 지금은 뭐… 물도 좋아하더니 눈도 좋아하나봐요… 안 치워요...
2082님의 댓글
제발 선거 잘 합시다. 이런 기초적인 것도 못하는 것 이미 지난 무상급식과 여름에 배웠는데
이제 곧 부정선거등으로 정리되면 부디 제발 정치인은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 전에 생각을 하시고 선거합시다.
여기 계신 분들은 이미 많이 깨어계셔서 그러실 리 없으시겠지만 말이죠.
이제 곧 부정선거등으로 정리되면 부디 제발 정치인은 거기서 거기라는 말씀 전에 생각을 하시고 선거합시다.
여기 계신 분들은 이미 많이 깨어계셔서 그러실 리 없으시겠지만 말이죠.
iStpi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