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4년 11월 28일 PM 01:28 · 수정됨(11. 29. 07:33)

천주교 사제 1천467명은 오늘(28)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민심의 아우성을 차마 외면할 수 없어 시국선언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는 취지를 밝혔습니다.
사제들은 "나머지 임기 절반을 마저 맡겼다가는 사람도 나라도 거덜나겠기에 '더 이상 그는 안 된다'고 결론을 낸 것"이라며, 윤 대통령을 향해 "자기가 무엇을 하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국민이 맡긴 권한을 여자에게 넘겨준 사익의 허수아비"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하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질 것이니 방관하지 말자"면서 윤 대통령에게 파면을 선고하자고 주장했습니다.
혹시 사람이 아닌거 아닐까요? ㅎ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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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밍턴
24.11.28 · 1.♡.19.138
자기가 무엇을 하는 누구인지도 모르고 국민이 맡긴 권한을 여자에게 넘겨준 사익의 허수아비. 정답입니다! -
MMementoMori
24.11.28 · 220.♡.194.114
천주교 사제들이 먼저 손 걷어부치고 나설 줄 알았건만 이제서야 나서나 보네요.
(Off the record) 사제 니들도 눈치게임 하냐? 어디서 머하고 자빠져 있다가 이제서야... 쯧쯧쯧 -
포포커페이스
→ MementoMori
24.11.28 · 61.♡.234.5
시국선언이 말처럼 쉬운게 아닐텐데요.. 예상되는 불이익도 감수해야 할거구요ㅎ 응원은 못해줄망정 웬 악담입니까;; -
MMementoMori
→ 포커페이스
24.11.28 · 220.♡.194.114
고맙지만 서운해서 그래요. (악담 아니라는...)
어디선가 무슨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정의롭게 나서주는 사제들이었는데 지금은 왜 늦었냐는 의미였는데 표현이 서툴렀나 보네요. 죄송합니다. ^^ -
Pplaintext
→ MementoMori
24.11.28 · 112.♡.131.209
표현이 서투르다기에는 자빠지다라는 건
너무 뭐 맡겨 놓은 사람 같네요.
아울러 '해줘' 정신은 결코 나 스스로에게
이롭지 않습니다. -
삼삼일
→ 포커페이스
24.11.28 · 183.♡.84.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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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antgarde
→ MementoMori
24.11.28 · 118.♡.13.77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본인이 쓴 글을 한번 보세요. -
삼삼일
→ MementoMori
24.11.28 · 183.♡.84.104
- 원
원티드
→ MementoMori
24.11.28 · 211.♡.178.80
나서면 왜 종교인이 현실 정치에 개입하냐 그러고, 안 나서면 종교인이라고 현실 외면하냐 그러고...참 눈치보이겠네요...ㅎㅎ -
코코크카카
→ MementoMori
24.11.28 · 14.♡.64.132
이런 반응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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