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야, 이 남자가 성희롱했다는 증거 좀 만들어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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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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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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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에게 답글
저도 그 느낌이네요
뭔가를 빌드업하는...
뭔가를 빌드업하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허위) 미투 유행하기도 전인 십수년 전에도 직장 상사를 성희롱 무고로 보내버리는 일 은근 있었는데..
기술이 발전하니 수법도 발전하는군요.
이건 뭐 펜스룰로도 못 피하고..
기술이 발전하니 수법도 발전하는군요.
이건 뭐 펜스룰로도 못 피하고..
포니님의 댓글
주작이죠
성희롱 인정되면 회사가 아니라 고소를해야하고 그 결과로 퇴사처리인데 회사가 판결까지 내리네요
통화내역 뽑으면 바로 알 수 있는걸...
성희롱 인정되면 회사가 아니라 고소를해야하고 그 결과로 퇴사처리인데 회사가 판결까지 내리네요
통화내역 뽑으면 바로 알 수 있는걸...
빌리스님의 댓글
흠.. 뭔가 매일매일 터져나오는 녹취며 증거자료를 덮기 위한 일종의 빌드업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잘 지켜봐야 겠네요
잘 지켜봐야 겠네요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그린내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한경 보도가 있네요.
https://www.hankyung.com/amp/2024110369981
근데 이거 말고는 찾기가 힘듭니다.. 대기업 임원이라는 말도 없고 위상이 추락했다 이런건 본인이 인터뷰에서 증언해야 나올 수 있는 말인데 그런 것도 없네요.
진실에 주장을 섞어서 보도하는 기술은 역시 조선일보가 원조이긴한가봅니다.
https://www.hankyung.com/amp/2024110369981
근데 이거 말고는 찾기가 힘듭니다.. 대기업 임원이라는 말도 없고 위상이 추락했다 이런건 본인이 인터뷰에서 증언해야 나올 수 있는 말인데 그런 것도 없네요.
진실에 주장을 섞어서 보도하는 기술은 역시 조선일보가 원조이긴한가봅니다.
widese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