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야, 이 남자가 성희롱했다는 증거 좀 만들어줘”.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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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이랜 211.♡.62.78
작성일 2024.11.28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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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widesea님의 댓글

작성자 widesea (125.♡.201.76)
작성일 13:43
통신사 통화내역부터 뽑아야 겠군요. ㄷㄷㄷ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

작성일 13:44
기사가 주작같은...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작성자 츄하이하이볼 (172.♡.95.47)
작성일 13:47
(허위) 미투 유행하기도 전인 십수년 전에도 직장 상사를 성희롱 무고로 보내버리는 일 은근 있었는데..
기술이 발전하니 수법도 발전하는군요.
이건 뭐 펜스룰로도 못 피하고..

포니님의 댓글

작성자 포니 (106.♡.142.163)
작성일 13:48
주작이죠
성희롱 인정되면 회사가 아니라 고소를해야하고 그 결과로 퇴사처리인데 회사가 판결까지 내리네요
통화내역 뽑으면 바로 알 수 있는걸...

빌리스님의 댓글

작성자 빌리스 (123.♡.236.110)
작성일 13:48
흠.. 뭔가 매일매일 터져나오는 녹취며 증거자료를 덮기 위한 일종의 빌드업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잘 지켜봐야 겠네요

국수나냉면님의 댓글

작성자 국수나냉면 (118.♡.92.105)
작성일 13:49
기사를 Ai한테 부탁한 느낌이네요. 이정도면 ai가 아니라 ay네요. 아 예~ 만들어 드립죠.

그린내님의 댓글

작성자 그린내 (223.♡.200.33)
작성일 13:49
대기업 임원 급이면 언론 보도가 없을 것 같지 않은데 해당 기사에는 출처도 없고 이상하네요.

그린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그린내 (223.♡.200.33)
작성일 13:52
@그린내님에게 답글 찾아보니 한경 보도가 있네요.

https://www.hankyung.com/amp/2024110369981

근데 이거 말고는 찾기가 힘듭니다.. 대기업 임원이라는 말도 없고 위상이 추락했다 이런건 본인이 인터뷰에서 증언해야 나올 수 있는 말인데 그런 것도 없네요.

진실에 주장을 섞어서 보도하는 기술은 역시 조선일보가 원조이긴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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