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상법개정 총력 저지 나선 재계…"해외 투기펀드에 속수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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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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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상법개정 총력 저지 나선 재계…"해외 투기펀드에 속수무책"
- 2024.11.28
1) 너희가 쥐꼬리만한 지분으로 경영권 가지고
2) 순환출자 및 계열사 대여금 출자 전환
3) 물적분할 및 중복상장하는 건 말이 되고요?
4) 증시는 ATM으로 쓰고 싶고, 책임지기 싫다는 건가요?
5) 싫으면 상장하지 말든가.
[추가] 중복 상장했다가 문제 생기니 헐값에 합병 시도.
p.s
오늘 이 기사 나왔던데 "롯데쇼핑, 15년만에 7조6천억원 토지자산 재평가" 이것도 그간 가치 반영하기 싫어서 미뤘던 거 아닙니까?
[참고] 이데일리는 KG그룹이 소유하고 있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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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얘네 웃긴 게... 그러니까 상속세 인하해달라는 빌드업으로 나옵니다.
아드리아님의 댓글
해외에서 투자가 들어오면 좋은거 아닌가요.
해외에서 들어오면 투자. 아니고 투기.라서 안 좋은건가요 ㅋㅋ
해외에서 들어오면 투자. 아니고 투기.라서 안 좋은건가요 ㅋㅋ
blast님의 댓글의 댓글
@아드리아님에게 답글
본질적으로 다 투기이죠. 차익을 보는 건데... (그냥 말장난이라고 봅니다. 부정적 느낌을 주려는)
Java님의 댓글
그냥 제2의 IMF 빨리 불러와서 부동산 줍줍하고 싶은 모양이네요.
비자금 좀 모아두신 모양입니다.
비자금 좀 모아두신 모양입니다.
21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해외투기펀드라도 주주에게 이익만 안겨준다면 마다할 것이 없죠
아무리 국내 재벌 오너라도 주주에게 이익을 안겨주지 못하면 필요 없구요
아무리 국내 재벌 오너라도 주주에게 이익을 안겨주지 못하면 필요 없구요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