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X앙 운영자님은 여기 보면 속이 좀 쓰리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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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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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순간의 잘못된 대처로..
번듯한 커뮤니티가 하나 생겨버림 ㄷ ㄷ
사람도 더 많고..
얼마나 속 쓰리실까..
그러게 잘 좀 하지 그러셨어요
이렇게 다모앙이 잘 자리 잡아버려서
이제는 뭐 돌아가기도 힘들겠네요
댓글 43
/ 1 페이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간장파닭님에게 답글
누운게 몇 번이죠. 그간 정으로 이해해주고 넘어가고 넘어가준 고마움을 모르고
flycathay님의 댓글
10%만 남아도 할거라잖아요 ㅎㅎ
망하길 선택한 집 걱정은 이제 그만하기로 해요~
망하길 선택한 집 걱정은 이제 그만하기로 해요~
로얄밀꾸님의 댓글
흔히들 복스렌치 사건으로 시작된 눕방이 원인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제로는 그 이전부터 조용히 숙청이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Kubernetics님의 댓글
운영진들의 말이 법이고,
사람들 말 들을 필요 없고,
운영진들은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기싫어하고,
회원이 1/10 이 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겁니다
라고 선언했는데.
있을 필요가 없죠..
사람들 말 들을 필요 없고,
운영진들은 유저들의 목소리를 듣기싫어하고,
회원이 1/10 이 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할겁니다
라고 선언했는데.
있을 필요가 없죠..
사이먼님의 댓글
더 나은 보금자리가 생긴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첨엔 총선 시국인데다 해명이니 사과니 올라오는 것마다 짜증나서.. 좀처럼 넘어갈 것 같지 않았는데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이상 눈팅만 하던 유저)
일레인15님의 댓글
잘못된 신념에 의해 다수의 사람들이 오랫동안 이뤄놓은 것을 한순간에 박살낸 분이라 그닥 연민조차 생기질 않네요..
홍또루님의 댓글
거긴 거기대로 여긴여기대로 서로가 감정이 좋지 않은것 같더라구요.
마치 양안관계같은... 큰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조그만 대만같은.
마치 양안관계같은... 큰 대륙에서 떨어져 나온 조그만 대만같은.
loveMom님의 댓글의 댓글
@홍또루님에게 답글
대만이라뇨? 유럽에서 건너온 아메리카입니다.
다 갖춘 금싸라기땅.
다 갖춘 금싸라기땅.
옐로우몽키님의 댓글의 댓글
@홍또루님에게 답글
....? 서로 감정이 좋지않을 이유가 있나요?
오야지가 문제라서 나온건데요 ㅋㅋㅋ
오야지가 문제라서 나온건데요 ㅋㅋㅋ
새바람그늘님의 댓글
한순간이라기보다는... 쌓여 온 무언가 인 것 같습니다. ㅋㄹㅇ 은 이제 회생이 어려울 것 같네요.
HTTR님의 댓글
ㅋㄹㅇ도 원래 KPUG 스핀오프로 태어난게 본 사이트보다 훨씬 커졌죠.
담오앙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담오앙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TheS님의 댓글
회원이 10%미만으로 남아도 된다고 공지까지 쓸 정도니까 남은 사람들이랑 알아서 잘 살 거예요. ㅎㅎ
개복치는몰라몰라님의 댓글
이때까지 행적으로 볼 때,
유저가 이상했다. 나는 문제 없다.
계속 그리 생각할 것 같아요.
유저가 이상했다. 나는 문제 없다.
계속 그리 생각할 것 같아요.
휘뚜루님의 댓글
아마도 니들은 내가 실제 주인이고, 비용도 부담하는데서 놀면서 뭐가 그리 큰소리 치냐!!! 이런 생각인 것 같아요.
더 이상 니들 행패에 휘둘리지 않겠다...
결국 성공은 했죠, 더 이상 휘둘리지 않게된 것은 사실이니...
순한 사람들만 남아서
더 이상 니들 행패에 휘둘리지 않겠다...
결국 성공은 했죠, 더 이상 휘둘리지 않게된 것은 사실이니...
순한 사람들만 남아서
골드플랫님의 댓글
여긴 신대륙 입니다. 거긴 영국이구요.. 망해가는 영국과. 인재와 정보와 자원이 다 모이는곳 그곳이 다모앙 입니다.
케이건님의 댓글
오늘... 이준석 글 그만 올리자..라고 여러번 강조하시는 분이 계시던데..
전 이제 클리앙 글 그만 올리자.. 라고 하고 싶네요.
그 동네가 망하길 바라지도 않아요. 운영진은 밉지만.. 회원들끼리 싸워서 갈라진 것도 아닌데..
왜 갈라치기 같은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거기 남아있는 분들도 본인들의 뜻에 따라 남아있는 거에요.
여기 온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거기 트래픽이 많이 떨어졌네.. 어그로들 글이 판을 치네.. 어쩌네..
그건 그쪽 운영진과 남아 계신 분들이 해결할 일이죠.
저희가 즐거워서 웃고 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양쪽 다 오가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기분 좋은 내용은 아닌거 같아요..
전 이제 클리앙 글 그만 올리자.. 라고 하고 싶네요.
그 동네가 망하길 바라지도 않아요. 운영진은 밉지만.. 회원들끼리 싸워서 갈라진 것도 아닌데..
왜 갈라치기 같은 글들이 계속 올라오는지 모르겠어요
거기 남아있는 분들도 본인들의 뜻에 따라 남아있는 거에요.
여기 온 분들도 마찬가지지만..
거기 트래픽이 많이 떨어졌네.. 어그로들 글이 판을 치네.. 어쩌네..
그건 그쪽 운영진과 남아 계신 분들이 해결할 일이죠.
저희가 즐거워서 웃고 떠들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양쪽 다 오가고 계신 분들도 있는데.. 기분 좋은 내용은 아닌거 같아요..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뭐 같은 내용 여러번 보는 거라고 생각하시죠...
중복 내용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 여럿 있고, 글마다 그냥 중복입니다 달기보단 걍 넘어가야죠.
망사(망한사이트클리앙)은 몇년이고 계속 나올 얘깁니다.
더 재밌고 흥미로운 다른 얘기로 채워나가자구요.
중복 내용 자유게시판에 올리는 사람들 여럿 있고, 글마다 그냥 중복입니다 달기보단 걍 넘어가야죠.
망사(망한사이트클리앙)은 몇년이고 계속 나올 얘깁니다.
더 재밌고 흥미로운 다른 얘기로 채워나가자구요.
두우비님의 댓글
마지막 다들 드러눕는 의미가..
"빨리 잘못했다고하고 수습하세요... 여기 떠나고 싶지 않아요.."
이런 메시지 였다고 봤어요.
그런데 운영자가 행간을 못읽더라고요....
"빨리 잘못했다고하고 수습하세요... 여기 떠나고 싶지 않아요.."
이런 메시지 였다고 봤어요.
그런데 운영자가 행간을 못읽더라고요....
리버풀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끝까지 남아있고 싶은 마음은 모두 마지막까지 간절했죠. 수습해주길 진심으로 바랬죠.
휘소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관심없으면 그냥 안갑니다...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죠.
다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죠.
Badger님의 댓글의 댓글
@두우비님에게 답글
눕는 분탕회원들 사라져서 시원하다 하고 있을지도요
ruler님의 댓글
운영자가 문제이지, 굳이 클리앙 자체에 적대적으로 반응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요, 대체할수 있는 곳이 생겼다는거에 안심만 하면 되지요..갈라치기 하는건 장기적으로 그닥 좋은 대응은 아니에요..
뭐 요 며칠은 빈댓받아서 안오다가 나대기 시작한 계정들이 보이더라구요.. 초반에 어그로 끌던 계정들은 재미가 없어진건지 안보이고..
뭐 요 며칠은 빈댓받아서 안오다가 나대기 시작한 계정들이 보이더라구요.. 초반에 어그로 끌던 계정들은 재미가 없어진건지 안보이고..
바오님의 댓글
돈에 대한 욕심은 가지면 가질수록 더 커지지 않나요?
손해가 보이면 속은 쓰리지 않을 가 싶습니다.
사실 ㅋㄹㅇ은 우리가 키우고 관리했는데.. 사용기, 강좌등.. 글 작성 전부 우리가 하는데..
ㅋㄹㅇ의 가장 큰자산을 날린거죠..
손해가 보이면 속은 쓰리지 않을 가 싶습니다.
사실 ㅋㄹㅇ은 우리가 키우고 관리했는데.. 사용기, 강좌등.. 글 작성 전부 우리가 하는데..
ㅋㄹㅇ의 가장 큰자산을 날린거죠..
리바이스님의 댓글
거기 영자가 좀 노답이었죠. 규정대로 처리, 그래 좋다 이거에요. 그럼 적어도 일관성 있게 형평성 있게 처리해야지... 지맘대로 하다가 회원들 집단 항의한게 한두번이 아닌데, 못 고쳐 씁니다.
다모앙이 있어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다모앙이 있어 다행이고 행복합니다.
간장파닭님의 댓글
제 기억에만, 드러누운게 3번이 넘은 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