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빠 전화 왔죠?' 김건희 육성 나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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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말하우트 221.♡.215.78
작성일 2024.11.2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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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태 게이트에서 쏙 빠진 거늬?

 핵심 김건희 다시 소환해줘야 하죠

 이준슥이 다섯살 후니 충성맹세 등은 곁다리에 불과 하죠

댓글 3 / 1 페이지

원티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원티드 (211.♡.178.80)
작성일 15:03
명태균은 아직도 누군가 자신을 꺼내줄 거라고 믿고 있는 건가요. 황금폰 검찰에 줘도 죽고 안줘도 죽는 그림...공익제보만이 그나마 살길로 보이는데 뭔 미련이 남아서 버티는 걸까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72.♡.94.43)
작성일 15:22
@원티드님에게 답글 자신은 싼 티켓 끊고 쏙 빠져나갈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겠죠

2082님의 댓글

작성자 2082 (121.♡.149.247)
작성일 17:24
김뭐시기처럼 뒤에서 봐준다는 졸부 2찍들이 많아서 저렇게 들어가서도 저런 목소리만 나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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