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시국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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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rtinfact 112.♡.131.17
작성일 2024.11.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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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 1 페이지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103.♡.64.23)
작성일 어제 16:19
챙피하네요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58.♡.128.91)
작성일 어제 16:19
제 친구도 있네요. 간만에 친구한테 카톡이나 하나 던져야겠어요. ㅎㅎㅎ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어제 16:20
뭔가 눈치를 보고 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물론 하신 것에 대해서는 존중을 해드리겠지만요...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어제 16:22
기회주의자들이 보기에도 끝이 보이나 보군요.
그리고
의대생 증원 반대를 살짝 끼워넣는 꼼수가 보이는 것은 저뿐이겠죠?

시골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길농부 (118.♡.66.134)
작성일 어제 16:23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kosdaq5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kosdaq50 (211.♡.214.143)
작성일 어제 16:23
늦었지만 환영합니다.

대퇴부가성감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대퇴부가성감대 (175.♡.132.5)
작성일 어제 16:25
그냥 뭐... 다리 걸치는 느낌이네요.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어제 16:28
나라 꼴이 이정도 개막장인데도 시국선언에 아예 참여를 안 하는 작자들보단, 늦게라도 눈치봐서라도 하는 분들에게는 욕할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욕하셔도 그것 또한 존중합니다.)

카카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카카루 (211.♡.175.214)
작성일 어제 16:32
@부산혁신당님에게 답글 동감합니다

오카린님의 댓글

작성자 오카린 (112.♡.1.206)
작성일 어제 16:33
아시는 분도 계시고..... 이름 안보이는 사람도 많네요 ㅠ

nuovo님의 댓글

작성자 nuovo (211.♡.169.87)
작성일 어제 16:44
늦게 한만큼 참여 인원은 제법 되는군요.

파고스님의 댓글

작성자 파고스 (59.♡.187.39)
작성일 어제 16:45
지난날에 대한 창피함을 무릅쓰고...

인생여러컷님의 댓글

작성자 인생여러컷 (220.♡.182.66)
작성일 어제 16:51
참 빨리도 하는군요.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221.♡.215.78)
작성일 어제 16:52
역전다방에서 의문의 인천상륙작전편 긴급 편성에 대한 항의로 하차하신
박태균 교수도 보이네요. 발기인으로 참여하셨더군요

아진코트님의 댓글

작성자 아진코트 (211.♡.24.105)
작성일 어제 16:53
친구놈들 한놈도 없네요.
비겁한 겁쟁이들
나중에 만나면 욕이나 실컷 해줘야 겠네요.

세잎클로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잎클로버 (121.♡.87.244)
작성일 어제 16:55
늦었다고 뭐라하기 보다는, 늦게라도 자신의 이름을 건 분들을 응원합니다

녹새님의 댓글

작성자 녹새 (114.♡.1.123)
작성일 어제 16:58
상대적으로 늦은거죠 했다는 것이 어딥니까?
학교와 본인 이름 걸고 시국선언 한 것이 중요한겁니다
응원합니다 서울대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117.♡.12.89)
작성일 어제 16:59
인원수가 예상보다 많네요
환영합니다

감아찬장군님의 댓글

작성자 감아찬장군 (119.♡.246.66)
작성일 어제 17:04
교수만 1,580명, 부교수와 조교수까지 합하면 2308명이라는데 525명이 했군요.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어제 17:42
@감아찬장군님에게 답글 교수와 연구자 일동이라고 하니, 교수, 부교수, 조교수 외에 연구원과 대학원생들까지 포함한 것입니다. 고로 2,308+@(2,308<)에서 525명이 참가한 것이지요.

Peregr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Peregrine (106.♡.194.19)
작성일 어제 21:09
@흰돌님에게 답글 보통 교수, 연구자 시국 선언은 대학원생 레벨까진 안내려 옵니다. 원생은 학생 시국선언을 같이 하죠. 연구자는 연구소에 고용된 포닥이나 박사학위 있는 전임 연구원들 포지션일겁니다.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어제 17:07
반성은 1도 없군요.

뱃살대왕님의 댓글

작성자 뱃살대왕 (121.♡.67.115)
작성일 어제 17:08
늦었지만 그래도 외면하지 않고 참여한 것만으로도 칭찬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쿠키맨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쿠키맨 (112.♡.119.111)
작성일 어제 17:14
@뱃살대왕님에게 답글 윗댓글보면..
절반이상이 "외면"하고 있어서..
"서울대"에게 칭찬은 무리수가 있고...;;;;

지금 성명 내신 용기있는 소수의 분들에겐만 박수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샛별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샛별이 (183.♡.248.218)
작성일 어제 17:12
그니까 500명이면 숫자가 적은 거 아닌가요/ 25%네요.

흰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흰돌 (211.♡.49.29)
작성일 어제 17:43
@샛별이님에게 답글 연구원들과 대학원생들까지 포함한 숫자일테니 10% 이하일 겁니다.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2.♡.82.232)
작성일 어제 17:57
옛다~!! 숟가락~!!

하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양이 (61.♡.209.160)
작성일 어제 21:21
2찍들은 아닌데 없네요ㅠㅠ 윤가 만명 반대 서명운동할때도 만명을 못채워서 답답했는데…

제러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러스 (1.♡.109.154)
작성일 어제 22:04
환영하지만 늦었습니다. 서울잡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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