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질 아무나 하는게 아니네요
레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4년 11월 28일 PM 06:43 · 수정됨(20:15)
조회 1,448 공감 0
남편한테 애 좀 보라고 하고
아파트 입구 바깥쪽길이 꽁꽁 얼어있길래요.
우리애 등원길이고
사람들도 많이 다니는 길이라서...
이거 내일 아침에 엄청 미끄럽겠다 싶어서
경비실에서 삽 빌려서 길 좀 만들고 왔거든요.
와 이거 진짜 힘드네요 ㄷㄷㄷㄷ

이런길이였는데요.

이정도는 만들고 왔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눈 치운 경비아저씨는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무튼 다신 못할거 같아요 ㄷㄷㄷ
옆 단지 아파트는 주민들이 나와서
다같이 눈을 치우던데요.
너무 보기 좋고 부럽더라구요.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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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arlCadillac
24.11.28 · 118.♡.2.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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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오야사랑해
→ PearlCadillac 작성자
24.11.28 · 211.♡.113.108
옆단지는 주민들 수십명이 나와서 치우더라구요. 우리 아파트도 그렇게 좀 하면 금방 치울텐데 아쉬웠습니다... 하루종일 경비아저씨랑 관리사무소 직원 두세명 정도나와서 고생하셨거든요.. -
순순후추
24.11.28 · 220.♡.67.23
품은 마음 만큼이나 예쁜 길을 만드셨군요ㅎ -
레레오야사랑해
→ 순후추 작성자
24.11.28 · 211.♡.113.108
이렇게 다정한 댓글을 받다니요. 감사합니다. 저보단 00아파트 주민들 진짜 칭찬하고 싶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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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세상여행
24.11.28 · 175.♡.69.67
이미 넉가래로 밀어서 해결할 수 있는 양과 타이밍이 아니죠.
대낮에 바람 불지 않고 염화칼슘 뿌려서 녹여야죠. -
레레오야사랑해
→ 세상여행 작성자
24.11.28 · 211.♡.113.108
제가 요령이 없었네요 ㅎㅎ 다음엔 염화칼슘 달라고해서 뿌리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
세세상여행
→ 레오야사랑해
24.11.28 · 175.♡.69.67
오늘 고생하셨으니 야식 드셔도 됩니다... -
강강동구생물
24.11.28 · 222.♡.201.132
칭찬 스티커가 있다면, 잔뜩~ 드리고 싶어요 ㅎㅎ; -
Nnanadal
24.11.28 · 114.♡.56.84
저두요~
왠지 부끄러워서 저녁에 저희동 앞 보도블록과 도로 치우고 왔습니다. 그래서인지 넘 덥습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 nanadal 작성자
24.11.28 · 211.♡.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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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열몇명이 달라들어야 수월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