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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8 19:06
65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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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당시 구로구)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요

방방이였습니다.

댓글 6 / 1 페이지

PWL⠀님의 댓글

작성자 PWL⠀ (211.♡.50.177)
작성일 19:07
덤블링 맞네요 ㅋㅋㅋㅋ

꼴등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꼴등 (175.♡.238.71)
작성일 19:08
저도 어릴적 구로구에 살았는데 (약 40년전), 저희동네는 퐁퐁이었습니다. ;;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9:12
창원 마산에선 퐁퐁 콩콩 둘 다 썼던 기억이 있군욥.
초딩 고학년까지도(타지는 않았지만 보면서 신기해 하며 친구들과 이야기 했었음) 종종 봤거든요.

아... 창원 상남동 어느 구석인가에 제가 성인이 되서도 보긴 했군요 ㄷㄷ

855th님의 댓글

작성자 855th (58.♡.202.12)
작성일 19:31
엎어라 뒤짚어라~
대댄찌….
후라이판?
또 뭐있져 ㅋ

범픽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범픽 (211.♡.9.130)
작성일 19:32
부산 남구 수영구 쪽은 퐁퐁이었습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19:56
부산 사하구쪽.. 퐁퐁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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