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멤버들의 전략 = 민희진의 전략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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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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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기자회견도 아마 민씨가 시킨게 아닌가 싶은게
뉴진스의 전략도 결국은
나쁜건 하이브고 우리는 열정 가득한 아티스트이니
자기들 방해하면 하이브 이미지 똥칠하겠다로 보입니다
결국 민희진이 하던 개저씨 전략 그대로죠
물론 지금 뉴진스가 너무 멀리왔지만서도
민씨 손절하고 다른 출구전략을 찾았어야 했는데
끝까지 악수를 두는거같아 넘 안타깝네요...
댓글 17
/ 1 페이지
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BECK님에게 답글
그쵸... 첨엔 민희진이 나쁘다 생각했는대 이젠 모르갰습니다 -.-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옥천님에게 답글
뉴진스 맴버들만 버려지겠죠... 뉴진스에 관심도 없던 사람이지만... 젊은 애들만 불쌍합니다
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옥천님에게 답글
한명이라도 저기서 나와야 살길이 있는데 말입니다
피프티의 예 처럼요...
피프티의 예 처럼요...
Mediapunta님의 댓글
옳지 못한 행동에 대한 비판은 하더라도 자기가 선택해서 가겠다는 길에다가 뭐라 할필요 있겠습니까. 어린아이들이긴하지만 거의 성인이 되었고 그 사회적 경험부족을 커버해줄 가족들이 다 있잖아요. 그들끼리 상의해서 손해보든 이득을 보든 그렇게 결정한거고 그렇게 하겠다는데 그 길위에 이렇게 해야한다 저렇게 해야한다 정해진 정의라는건 없지요. 이미 관계가 파토나도 멀찍이 파토났는데 어떻게든 같이 산다고 살아지는게 아니기도 하고 이혼해서 손해보러다도 이미 마음은 먹은듯 합니다. 물론 비지니스 상도덕의 문제나 법적문제는 별개로 존재하는거고요.
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Mediapunta님에게 답글
네? 상도덕이나 법적 문제가 별개라뇨; 그런 논리면 윤석열도 명태균도 뭐라할수가 없지 않습니까;
Mediapunta님의 댓글의 댓글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비지니스 상도덕의 문제나 법적문제는 별개로 존재하고 그거에 대한 비판이야 얼마든지 있을수 있다는걸 말한겁니다. 그리고 틀어진 사이 나가는거 어쩔수 없는거 같고요. 나가서 자기들이 알아서 하겠지요.. 우리가 걱정 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성인이 있는 가족과 다 같이 결정했잖아요~
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Mediapunta님에게 답글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 하신 말씀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일련의 사태는 민희진과 뉴진스가 본인들의 이익을 극대화 하기위해 벌어진 일일텐데 무엇이 별개의 문제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의 댓글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그렇게 이익을 극대화해서 욕먹고 비판 받고나서 그뒤에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서만 이야기 하는거지 누가 잘했다 못했다 이런 이야기 하는게 아니고요.. 이미 그렇게 파토가 났는데 그런 관계에서 어떻게 더 서로 같은곳에서 지낼수 있는데 한계가 있는거야 자연스럽고 그걸 결정하는데 어린아이라 악수를 둔다고 하셨는데 단순히 어린애들 혼자 결정하는건 아니지 않겠느냐라고 말씀드리는거에요. 어른들 가족과 같이 결정한건데, 옳고 그름이 아니라 걱정 할 필요가 없다는겁니다. 성인들과 함께 생각해서 결정했고 그결정이 안좋아 보인다면 그만큼 더 힘든 여정이 기다리고 있겠지요. 그 결정들은 온전히 자기들 책임이고 미성년자들이 뭣모르고 결정한것이 아니란겁니다. 너무 과도함 감정이입은 할 필요 없는 문제같습니다. 하이브나 뉴진스멤버나 성인대성인으로 재대로 일기토한거고 그들을 서로 걱정 할 필욘 없는듯 합니다.
에피네프린님의 댓글의 댓글
@Mediapunta님에게 답글
도덕적으로 나쁘든 법적으로 문제가 있든 본인들이 감당할 수 있으면 문제없단 뜻으로 읽히는군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저는 그런 그들의 행동이 안좋은 선례를 남긴다는 생각이고 그게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때문에 비판받아 마땅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과몰입으로 보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것은 그들의 잘못된 선택이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 온다는 것이고 그들을 딱히 걱정하진 않습니다.
저는 그런 그들의 행동이 안좋은 선례를 남긴다는 생각이고 그게 세상에 영향을 끼친다고 보기 때문에 비판받아 마땅하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과몰입으로 보이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운것은 그들의 잘못된 선택이 많은 부정적인 영향을 가져 온다는 것이고 그들을 딱히 걱정하진 않습니다.
Mediapunta님의 댓글의 댓글
@에피네프린님에게 답글
저는 그냥 누가 옳고 그른지 생각하는데 이미 이전에 생각을 멈춘 사람이라 이제는 상세하게 뭐가 문제인지도 모릅니다. 다만 어느한쪽도 별로 그렇게 깨끗한거 같진 않아서 그걸 따져봐야 의미있겠나 싶은정도고요. 다만
"민씨 손절하고 다른 출구전략을 찾았어야 했는데 끝까지 악수를 두는거같아 넘 안타깝네요..."
이렇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뉴진스에 대해 걱정하는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복잡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업계의 문화나 비지니스적으로 몰라도 사회전반적인 양태까지 바꿀 정치적인 이슈만큼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하고 있진 않아서
다른분들만큼 깊게 관심은 없어요.
"민씨 손절하고 다른 출구전략을 찾았어야 했는데 끝까지 악수를 두는거같아 넘 안타깝네요..."
이렇게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저는 뉴진스에 대해 걱정하는거 같아서 드린 말씀입니다.
다른 부분에 대해서 저는 복잡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업계의 문화나 비지니스적으로 몰라도 사회전반적인 양태까지 바꿀 정치적인 이슈만큼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라 생각하고 있진 않아서
다른분들만큼 깊게 관심은 없어요.
RealJay님의 댓글
어린 나이에 성공해서 뭘해도 편들어주는 광팬들이 있으니 세상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 같네요
아마 이번에 제대로 참교육 받을듯요
아마 이번에 제대로 참교육 받을듯요
빈대님의 댓글의 댓글
@RealJay님에게 답글
다른생각입니다..
데뷰때처럼..
그들 개성을 잘 살려 낼수 있을지요....
데뷰때처럼..
그들 개성을 잘 살려 낼수 있을지요....
트레이드조님의 댓글의 댓글
@빈대님에게 답글
전 뉴진스는 가수로써 존재는 가능하겠지만 지금껏 가졌던 파급력은 사라졌다고 봅니다.
국민 아이돌이 될수 있었지만 이제 그건 물건너 갔고 국제적인 위상을 가지고 BTS급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민희진이 생각되로 쉽게 되지만은 않을겁니다.
물론 저도 가정이지만 아마도 승부를 걸어보라고 한다면 저는 가능성이 30%이하로 봅니다.
국내지명도나 인기가 개막창 나고 국제적으로 잘되는 그룹을 본적이 없습니다.
국민 아이돌이 될수 있었지만 이제 그건 물건너 갔고 국제적인 위상을 가지고 BTS급이 된다면 모르겠지만
세상이 그렇게 민희진이 생각되로 쉽게 되지만은 않을겁니다.
물론 저도 가정이지만 아마도 승부를 걸어보라고 한다면 저는 가능성이 30%이하로 봅니다.
국내지명도나 인기가 개막창 나고 국제적으로 잘되는 그룹을 본적이 없습니다.
BECK님의 댓글
한동안 너무 시끄러워서 일부러 라도 관련사건에 관심 안 주고 있지만
민희진씨는 그럴수 있다 치는데
멤버들이 같은 전략으로 나서는 건 아이돌로써 최악의 수를 둔 거 같군요
그마저도 저게 민희진씨의 작전이라면 저 멤버들은 그냥 버리는 말 취급 하겠다는 거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