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에 이른 조각작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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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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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세페 산마르티노의 베일을 쓴 그리스도라는 작품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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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omA님의 댓글
1700년대 사람이군요. 미켈란젤로 이후 로댕 정도만 아는 저로서는 저 분의 저러한 성과가 미술사에서는 어떤 위치를 갖나 궁금하기는 하네요.
칼쓰뎅님의 댓글의 댓글
@TallFescue님에게 답글
양자역학을 논하고, 백억광년 전 빛을 보는 시대인걸요 ㅎㅎ
그냥 어느 시대나 '신인류' 라는 종족이 있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ㅋ
그냥 어느 시대나 '신인류' 라는 종족이 있었던거 아닐까 싶습니다 ㅋ
TallFescue님의 댓글의 댓글
@칼쓰뎅님에게 답글
지금은 누적된 기술로 중국 대학생도 저정도는 깎을수 있겠죠.
전기가 안들어오고 항생제가 없던시대에 생존은 더 많은 생각을 해야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전기가 안들어오고 항생제가 없던시대에 생존은 더 많은 생각을 해야 가능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저걸 대리석을 깍아서 조각했다는게 말이 되요!?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