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프티뉴프티 사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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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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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 덜도말고
피프티피프티 시즌2네요.
계약서 서명이 우습게 보이는건지
자기네 맘대로 다 하겠다는건 도대체가…
댓글 33
/ 1 페이지
Java님의 댓글
거 하나도 안 궁금한 막말러 아줌마가 또 헛소리 시전했나보군요.
기사 한줄만 보려고 검색하려고 보니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ㅋㅋ
다시 보니 막말러 아줌마가 아니라 뉴진스 자체가 문제인 모양이군요.
알아서 잘 하겠죠~ ㅋㅋ
기사 한줄만 보려고 검색하려고 보니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ㅋㅋ
다시 보니 막말러 아줌마가 아니라 뉴진스 자체가 문제인 모양이군요.
알아서 잘 하겠죠~ ㅋㅋ
goldbox님의 댓글
똑 같죠.
다른 건 오로지 키운 대표가 여자인데 여론전에
능하고 또 하나는 팬덤이 크고 견고하다는 점.
핖티도 팬덤 커지고 나서 사건 터졌으면 뉴진스사태처럼 됐을 거라 장담합니다.
다른 건 오로지 키운 대표가 여자인데 여론전에
능하고 또 하나는 팬덤이 크고 견고하다는 점.
핖티도 팬덤 커지고 나서 사건 터졌으면 뉴진스사태처럼 됐을 거라 장담합니다.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실수는 반복되니까
우리는 계속 재미진 상황을 또 볼 수 있는 것이군요.
우리는 계속 재미진 상황을 또 볼 수 있는 것이군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김말자님에게 답글
잠깐 보다 닫았는데 말씀하신 부분이 너무 크게 느껴지더군요.
아예 자기들 생각 자체가 정리가 안 되어있는데, 변호사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애초에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뭐라도 말은 해줬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아예 자기들 생각 자체가 정리가 안 되어있는데, 변호사가 한 명이라도 있었으면 애초에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 뭐라도 말은 해줬을 거 같은데 말입니다...
Veritasian님의 댓글의 댓글
@비내린후님에게 답글
항간엔 위약금이 2600억 정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다들 감당할수 있나보네요.
민고님의 댓글
정치인들이 자기 지지자들 모습 보면 정상적 판단이 잘 안되는거 많이 보셨잖아요
쟤들도 자기들이 먼 짓을 해도 지들 팬들이 지지해주는거 보고 정상적 판단이 안되는거 같네요
쟤들도 자기들이 먼 짓을 해도 지들 팬들이 지지해주는거 보고 정상적 판단이 안되는거 같네요
하늘걷기님의 댓글
정말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나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건지 누가 저렇게 말을 해주었는지 모르겠지만
다 본인들 선택이죠.
정말 저렇게 생각하는 건지 누가 저렇게 말을 해주었는지 모르겠지만
다 본인들 선택이죠.
감자는고양이님의 댓글
자기들 음원판매 이대로만 쭈욱 간다면 위약금 내고도 남겠다 생각한거겠죠..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가지고 있지만 현실은
ellago님의 댓글
자칭 엄마와 광팬들의 응원에 현실을 전혀 파악못하는 철부지 같네요.
뭐 알아서 해야죠.
지멋대로 계약파기를 x같이 아는건 엄마한테 배웠나? ㅉㅉ
뭐 알아서 해야죠.
지멋대로 계약파기를 x같이 아는건 엄마한테 배웠나? ㅉㅉ
vaccine님의 댓글
이전이 피프티피프티 사건은 반반이 사건이고
지금의 뉴진스 건은 <반푼이>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지금의 뉴진스 건은 <반푼이>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용가리11님의 댓글
핖티는 그래도 정신차리고 복귀한 맴버도 있고,
기존 소속사에서 키나 포함해서 2기팀 만들어 나름 성공적으로 복귀까지한터라...
이제는 나름 괜찮아졌고 예전 정트리오들 얘기 하기도 애매해졌죠.
근데 이 뉴진스들은
제2의 핖티라고 부르기에는 이미 선을 한참넘어서 그렇게 부르기가 애매하네요.
기존 소속사에서 키나 포함해서 2기팀 만들어 나름 성공적으로 복귀까지한터라...
이제는 나름 괜찮아졌고 예전 정트리오들 얘기 하기도 애매해졌죠.
근데 이 뉴진스들은
제2의 핖티라고 부르기에는 이미 선을 한참넘어서 그렇게 부르기가 애매하네요.
Veritasian님의 댓글
애들 위약금이 얼마나 되는줄 알고 저러는건가요? 감정에 암만 호소해봐야...판사는 저런거 안따질텐데..계약서 도장의 무서움을 어린나이에 경험하겠네요
폭풍의눈님의 댓글의 댓글
@pante님에게 답글
뭐가 현명하고 용기 있는건가요??
근데, 님은 여기서 오로지 뉴진스 글 밖에 안쓰신거 같은데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근데, 님은 여기서 오로지 뉴진스 글 밖에 안쓰신거 같은데요.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진우원님의 댓글의 댓글
@pante님에게 답글
13일에 뉴진스가 요청했지만 정식 문건은 어도어가 14일에 받아서 29일 0시까지라는 말이 있네요. 14일 안지났는데 뉴진스가 먼저 파토냈다는 말이겠죠?
그리고 어도어는 빌리프랩에 무시관련 조치 공문도 보냈습니다.
근데 뉴진스는 진심이 안보인다고 깠죠.
누가 현명할까요?
어떻게든 책안잡힐려는 하이브요?
아니면 아몰라 무조건 니네 잘못이야라는 뉴진스요?
아니면 그런 민진스 옹호하는 민희진팬들이요?
그리고 어도어는 빌리프랩에 무시관련 조치 공문도 보냈습니다.
근데 뉴진스는 진심이 안보인다고 깠죠.
누가 현명할까요?
어떻게든 책안잡힐려는 하이브요?
아니면 아몰라 무조건 니네 잘못이야라는 뉴진스요?
아니면 그런 민진스 옹호하는 민희진팬들이요?
르미에르님의 댓글
소속사가 찬밥 대접했다는 것은 자명하지 않나요??
왜 미워하는지도 모르지만 회장님에게 미움받고 속칭 '수납' 당하는 상황인데, 뭐라도 해봐야하는 상황이니..
어린 친구들이 나름 마음 단단히 먹고 뭐라도 해보려는 것 같은데.. 뉴프티뉴프리라니 다들 너무들 하십니다.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줬고, 실력도 없는 멤버들이 욕심이나서 뛰쳐나간것이고..
뉴진스는 실력있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를 왜인지 모를 이유로 배척하고 왕따시켜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해진 상황인데,
하이브 입장만 옹호하는 분들이 많으니.. 뉴진스의 그동안의 무대와 재능을 아깝게 여기는 전 뭔가 서러운 감정이 느껴질 정도에요.. ㅠㅠ
왜 미워하는지도 모르지만 회장님에게 미움받고 속칭 '수납' 당하는 상황인데, 뭐라도 해봐야하는 상황이니..
어린 친구들이 나름 마음 단단히 먹고 뭐라도 해보려는 것 같은데.. 뉴프티뉴프리라니 다들 너무들 하십니다.
피프티피프티는 소속사에서 최선을 다해서 지원해줬고, 실력도 없는 멤버들이 욕심이나서 뛰쳐나간것이고..
뉴진스는 실력있는 프로듀서와 아티스트를 왜인지 모를 이유로 배척하고 왕따시켜서 정상적인 활동이 불가능해진 상황인데,
하이브 입장만 옹호하는 분들이 많으니.. 뉴진스의 그동안의 무대와 재능을 아깝게 여기는 전 뭔가 서러운 감정이 느껴질 정도에요.. ㅠㅠ
LunaMaria®님의 댓글의 댓글
@르미에르님에게 답글
예전 5050은 오히려 상식적? 으로 보일 정도 입니다...
색의수님의 댓글
새로꾸린 피프티피프티에 또 문제가 생긴건가 했네요. 오해생기지 않게 그냥 뉴진스라고 하는게 좋지않을까요? 피프티도 새로 시작했는데 굳이 연결하는건 지양하는게 어떨까요?
군림천하님의 댓글
뉴진스가 아티스트로 기획자 민희진과 한세트인데 민희진이 찍혀나가니깐. 뉴진스도 활동동력 상실했죠.
하이브가 뉴진스 찍어낼려는 내부문건도 공개되어 뉴진스가 계약해지권 주장할 수 있죠.
하이브가 뉴진스 찍어낼려는 내부문건도 공개되어 뉴진스가 계약해지권 주장할 수 있죠.
HTTR님의 댓글
앞으로 아이돌 지망생들한테 회사는 춤하고 노래, 외국어만 교육시키면 안 되고 민법,상법,사회상규와 계약의 중요성 같은 것도 교육시켜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점핑보트님의 댓글
몇몇분들은 예전부터 쭉 지켜봤는데 도가 지나칠 정도로 뉴진스까는데 혈안이시네요.
하이브 불리한 이슈에는 조용히 있다가 이런 소식에는 어김없이 글쓰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하이브 불리한 이슈에는 조용히 있다가 이런 소식에는 어김없이 글쓰시는 분들이 계시네요.
도마김님의 댓글
계약서는 하이브도 해당 하는 내용이에요.
뉴진스 버리려는 계획 문건이 나왔는데... ㅎㅎㅎ
실제 이행하려는 행동과 정황도 있고요.
뉴진스 버리려는 계획 문건이 나왔는데... ㅎㅎㅎ
실제 이행하려는 행동과 정황도 있고요.
도마김님의 댓글의 댓글
@도마김님에게 답글
각 게시판 분위기가 펨코 기준으로 야당성향은 반대로 가려는 글들이 많이 올라오는듯 하네요.
여론몰이를 여기는 하이브를 옹호하거나 뉴진스 까는....
여론몰이를 여기는 하이브를 옹호하거나 뉴진스 까는....
고염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뉴진스 편들어주고 싶어도, 계약은 너무나도 무서운거죠. 개인과 업체간은 더욱 그렇구요. 도의적 명분을 뉴진스가 조금이라도 갖고 있더라도, 세심하고 영리하게 행동해야 하는데.. 뉴진스에게 이익이 되게 움직이기 보다 손해가 되게 움직이는거 같아서요. 왜 저렇게 하는지.. 아무리 팬덤이 세도 그게 현실적인 힘이 되는건 아닐거구요..
그런 경우들을 많이 봐왔으니까요..그래서 더 안타깝게 생각되지요.
이런속담이 생각 나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그런 경우들을 많이 봐왔으니까요..그래서 더 안타깝게 생각되지요.
이런속담이 생각 나요.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
Kenia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