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키우는 깨 쏟아지는 재미요
피
피츠 (252.♡.93.72)
2024년 4월 12일 PM 04:21 · 수정됨(17:28)
조회 1,373 공감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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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레드엔젤
24.04.12 · 27.♡.88.36
이제 깨방정으로 깨만 볶으면 완벽하겠군요.^^ -
슏슏팅스타
24.04.12 · 116.♡.201.115
이제 아기가 깨를 옴뇸뇸하고 있겠군요 - 복
복스렌치복더나
24.04.12 · 240.♡.78.187
ㄷㄷ -
냉냉동실발굴단
→ 복스렌치복더나
24.04.12 · 58.♡.12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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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NECASTLE
24.04.12 · 39.♡.79.180
그나마 깨는 쉽습니다.
저는 어릴 적에 더 엄청난 대형사고를 쳤는데, 어머니께서 아직도 그 이야길 하십니다. {emo:onion-068.gif:50} - D
DragonM
→ PINECASTLE
24.04.12 · 218.♡.190.27
대체 어떤 사고길래 아직까지... 썰 풀어보시죠! -
PPINECASTLE
→ DragonM
24.04.12 · 39.♡.79.180
그... 연탄불 피워서 물 데워서 목욕하던 시절 이야깁니다.
그것도 겨울날, 어머니께서 저와 제 동생을 그렇게 깨끗이 씻겨서 온돌방에 눕혀놓고, 부엌에서 아버지 점심 드시러 오시기 전까지 바쁘게 일을 하셨답니다.
그런데, 보통 이 때 쯤이면 뭔가 소리가 나야 하는데, 너무 조용해서 혹시 사고라도 났나 싶어서 얼른 방에 들어오셨는데, 그 광경이 가관이었답니다.
아버지께서 오시면 드실 스테인리스 밥그릇에 넣어 놓은 하얀 쌀밥을 두 놈년(!)들이 꺼내서 머리에 샴푸 칠하듯이 쳐발쳐발 해놨더랍니다. 아마도 머리를 샴푸로 감을 때 그 느낌이 좋아서 밥 꺼내서 그랬던 것처럼 보이더랍니다.
황당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곧 아버지가 오실텐데 밥도 없고 해서 다시 밥 하시면서 애들을 다시 씻기셨는데 그 때만큼 웃기면서 화나고, 황당한 적이 없었다고... 아직까지도 그 이야기 하십니다. -
목목도리
24.04.12 · 222.♡.45.188
저는 어릴 적에 별명이 물귀신이었습니다. 방에 물이 떠 있는 그릇이 있으면 어디 있는지 찾아가서 엎지르고 말았거든요.
물 장난 치는걸 좋아했나봐요. -
콰콰이
24.04.12 · 58.♡.97.141
깨는 주워담을수는 있죠
하지만 일년내내 숨어 있는 깨가 나오겠죠 ㅋㅋ - 아
아들낳은중전
24.04.12 · 211.♡.231.123
레알 깨가 쏟아졌다니 ㅠㅠ 위추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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