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기자회견에서 자칭 엄마분이 했던 기자회견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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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건더기 112.♡.35.146
작성일 2024.11.29 10:07
1,67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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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도 모르겠고, 계약도 모르겠다.


나는 내가 잘나서 나 하고 싶은대로 다 해야겠고, 그냥 다 니 잘못이다.


책임은 지고 싶지 않고, 그저 나만 잘났다.



뭐 이렇게만 보이네요.

어린애들 놀이터에서 싸우다가 싸워놓고 집에 가서 엄마한테 자기만 유리한 방향으로 '나는 아무 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데 쟤가 나 두들겨패서 코피났어.' 이러는거 보는 소감이랄까요?


자칭 엄마라는 양반 기자회견이 생각나는 혼돈의 카오스이고, 보고 배울 어른이 그렇게 없었나 싶고 그렇군요....
오늘 퇴근하면 아이튠즈에서 음악 삭제해야겠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21.♡.44.116)
작성일 11:52
다들 자아비대가 심각하더군요...혼자 큰 줄 아는 중학생 같달까요

쿠우쿠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쿠우쿠우 (183.♡.66.230)
작성일 13:49
동덕여대랑 똑같은 수준인듯

윤석멸망님의 댓글

작성자 윤석멸망 (117.♡.123.207)
작성일 15:54
뉴진스사태는 하이브쪽 세력이 뉴진스 죽이고
아일릿 키울려는 느낌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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