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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끝판왕

치과에서 유일하게 내 편인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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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야사랑해 211.♡.113.108
2024.11.29 11:10
2,654
2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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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1 페이지
민고 (101.♡.71.43)
11:12
힘든 나를 위로해 주는 기계 ㅋㅋ
이카루스 (203.♡.165.135)
11:12
지나가던 치과의사입니다.

나쁜 사람 아닙니다. 해치지 않아요...
no_profile 개같은냥이 (59.♡.79.112)
11:13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지나가던 치과의사 지인입니다.

지인이 더하던데요?? ㅡㅡㅋㅋ
이카루스 (203.♡.165.135)
11:15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솔직히 지인은 좀 귀찮죠... 좀만 시려도 뭐라고 하고... 하고 나서 꼭 하지 말란짓 하고...

그래서 저도 제 와이프 치료하는거 싫어 합니다.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11:14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이카루스 (203.♡.165.135)
11:15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해치지 않아요... 치과의사 혐오를 멈춰주세요.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5.95)
11:19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이분 치과 가봤는데 헤치지는 않으시더라구요....
BLUEnLIVE (211.♡.234.109)
11:19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치과의사 가족이 마루타 종종 당한다고 배웠습니다.
이카루스 (203.♡.165.135)
11:31
@BLUEnLIVE님에게 답글 첫 임플란트를 장인어른한테 했었죠...ㅋㅋ
no_profile 하드리셋 (223.♡.188.229)
11:12
가글 하시고 다시 누우실께요~~~~~
RanomA (14.♡.217.80)
11:13
ㅋㅋㅋ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5.95)
11:14
입 헹구시고 다시 누우실께요~
DevChoi84 (211.♡.96.205)
11:16
헹구세요.
(휴 끝났나?)

다시 누우세요.
(갸아아악)
no_profile zucca (61.♡.38.134)
11:16
한 번 더 헹구려고 물 받는데 물이 안 멈출 때...아니 너마저...
부산혁신당 (121.♡.122.153)
11:17
다시 누우실게여 할 때의 좌절감은 그 옆에 비치된 티슈만이 위로해줍니다..ㅠㅠ
no_profile 들꽃푸른들 (59.♡.254.31)
11:19
뜨거운거 차가운거 가리지 않고 이가 시릴 때는 얼릉 치과 갑시다. 욱신거릴 때도 얼릉~~. 마취제 맞고 가글할 때는 물도 흘러내려요. 어흑~~.
개굴개굴이 (61.♡.184.34)
11:29
@들꽃푸른들님에게 답글 차가운거에 시린건 보통 큰일일 확률 낮고(갑자기 깨지거나 한거 아닌이상...)
뜨거운거에 아프면 x되었을지도 모릅니다.
no_profile 들꽃푸른들 (59.♡.254.31)
11:35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개굴님 치과 가고 싶었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집 근처 치과 가고 있어요. 치료받는 동안 코로 숨쉬는게 어려워서,  2회차엔 연습하고 갔습니다. ㅋㅋ. 치료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이니즈 (119.♡.141.29)
12:41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이 댓글을 한달만 일찍 봤더라면... 내일 치과 갑니다. ㄷㄷ
뽀빠이 (112.♡.9.90)
11:20
인정이요.. 저거할 때가 제일 편해요.
kissing (121.♡.79.213)
11:27
저걸 해야 쉬든 끝나든 하니 ㅠㅜ
개굴개굴이 (61.♡.184.34)
11:29
사진보고 잠깐 난 누군가 또 여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럭빗 (112.♡.197.63)
11:30
진정한 친구죠. 힘든 시기를 겪는 저를 위해, 잔 비우면 바로바로 채워주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아드리아 (218.♡.144.145)
11:49
ㅋㅋㅋ 해... 해치웠나??? 하며 물을 잠깐.
조알 (75.♡.52.153)
12:02
미국 치과엔 저게 없습니다 치과만 한 5-6군데 정도 옮겨다녀 봤는데 (보험적용 되는곳이 자꾸 바뀌어서요) 체어에 저거 달려있는 치과 한번도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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