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유일하게 내 편인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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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1.29 11:10
3,71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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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민고님의 댓글

작성자 민고 (101.♡.71.43)
작성일 11.29 11:12
힘든 나를 위로해 주는 기계 ㅋㅋ

이카루스님의 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203.♡.165.135)
작성일 11.29 11:12
지나가던 치과의사입니다.

나쁜 사람 아닙니다. 해치지 않아요...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개같은냥이 (59.♡.79.112)
작성일 11.29 11:13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지나가던 치과의사 지인입니다.

지인이 더하던데요?? ㅡㅡㅋㅋ

이카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203.♡.165.135)
작성일 11.29 11:15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솔직히 지인은 좀 귀찮죠... 좀만 시려도 뭐라고 하고... 하고 나서 꼭 하지 말란짓 하고...

그래서 저도 제 와이프 치료하는거 싫어 합니다.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11.29 11:14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이카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203.♡.165.135)
작성일 11.29 11:15
@레오야사랑해님에게 답글 해치지 않아요... 치과의사 혐오를 멈춰주세요.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5.95)
작성일 11.29 11:19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이분 치과 가봤는데 헤치지는 않으시더라구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BLUEnLIVE (211.♡.234.109)
작성일 11.29 11:19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치과의사 가족이 마루타 종종 당한다고 배웠습니다.

이카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카루스 (203.♡.165.135)
작성일 11.29 11:31
@BLUEnLIVE님에게 답글 첫 임플란트를 장인어른한테 했었죠...ㅋㅋ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188.229)
작성일 11.29 11:12
가글 하시고 다시 누우실께요~~~~~

RanomA님의 댓글

작성자 RanomA (14.♡.217.80)
작성일 11.29 11:13
ㅋㅋㅋ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05.95)
작성일 11.29 11:14
입 헹구시고 다시 누우실께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29 11:16
헹구세요.
(휴 끝났나?)

다시 누우세요.
(갸아아악)

zucc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zucca (61.♡.38.134)
작성일 11.29 11:16
한 번 더 헹구려고 물 받는데 물이 안 멈출 때...아니 너마저...

부산혁신당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혁신당 (121.♡.122.153)
작성일 11.29 11:17
다시 누우실게여 할 때의 좌절감은 그 옆에 비치된 티슈만이 위로해줍니다..ㅠㅠ

들꽃푸른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들꽃푸른들 (59.♡.254.31)
작성일 11.29 11:19
뜨거운거 차가운거 가리지 않고 이가 시릴 때는 얼릉 치과 갑시다. 욱신거릴 때도 얼릉~~. 마취제 맞고 가글할 때는 물도 흘러내려요. 어흑~~.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11.29 11:29
@들꽃푸른들님에게 답글 차가운거에 시린건 보통 큰일일 확률 낮고(갑자기 깨지거나 한거 아닌이상...)
뜨거운거에 아프면 x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들꽃푸른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들꽃푸른들 (59.♡.254.31)
작성일 11.29 11:35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개굴님 치과 가고 싶었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집 근처 치과 가고 있어요. 치료받는 동안 코로 숨쉬는게 어려워서,  2회차엔 연습하고 갔습니다. ㅋㅋ. 치료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이니즈 (119.♡.141.29)
작성일 11.29 12:41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이 댓글을 한달만 일찍 봤더라면... 내일 치과 갑니다. ㄷㄷ

뽀빠이님의 댓글

작성자 뽀빠이 (112.♡.9.90)
작성일 11.29 11:20
인정이요.. 저거할 때가 제일 편해요.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29 11:27
저걸 해야 쉬든 끝나든 하니 ㅠㅜ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작성자 개굴개굴이 (61.♡.184.34)
작성일 11.29 11:29
사진보고 잠깐 난 누군가 또 여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럭빗님의 댓글

작성자 블럭빗 (112.♡.197.63)
작성일 11.29 11:30
진정한 친구죠. 힘든 시기를 겪는 저를 위해, 잔 비우면 바로바로 채워주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아드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드리아 (218.♡.144.145)
작성일 11.29 11:49
ㅋㅋㅋ 해... 해치웠나??? 하며 물을 잠깐.

조알님의 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11.29 12:02
미국 치과엔 저게 없습니다 치과만 한 5-6군데 정도 옮겨다녀 봤는데 (보험적용 되는곳이 자꾸 바뀌어서요) 체어에 저거 달려있는 치과 한번도 못봤어요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재원재윤아빠 (129.♡.113.84)
작성일 11.29 14:19
@조알님에게 답글 없죠. 캐나다도 없더라구요. 아예 저런 구조의 치과 체어를 일하면서 못봤어요. 전 한국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저게 편해보이는데, 여기 애들이 저런 걸 더럽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문화의 차이겠죠.
그리고 환자로 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체어는 급수 시스템도 한국과 다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체어에 급수통이 있어 직원이 매번 갈아주는 식입니다.  한국은 보통 치과용 급수시스템에 직결로 연결되어 있죠.

길벗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길벗 (153.♡.138.5)
작성일 11.29 16:31
@조알님에게 답글 헐..., 피가 나오는데 그러면 어디서 행구나요?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도 있었군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조알 (75.♡.52.153)
작성일 11.30 00:44
@길벗님에게 답글 그냥 물 뿌리고 석션만 해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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