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서 유일하게 내 편인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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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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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1 페이지
개같은냥이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지나가던 치과의사 지인입니다.
지인이 더하던데요?? ㅡㅡㅋㅋ
지인이 더하던데요?? ㅡㅡㅋㅋ
이카루스님의 댓글의 댓글
@개같은냥이님에게 답글
솔직히 지인은 좀 귀찮죠... 좀만 시려도 뭐라고 하고... 하고 나서 꼭 하지 말란짓 하고...
그래서 저도 제 와이프 치료하는거 싫어 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 와이프 치료하는거 싫어 합니다.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이분 치과 가봤는데 헤치지는 않으시더라구요....
BLUEnLIVE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치과의사 가족이 마루타 종종 당한다고 배웠습니다.
들꽃푸른들님의 댓글
뜨거운거 차가운거 가리지 않고 이가 시릴 때는 얼릉 치과 갑시다. 욱신거릴 때도 얼릉~~. 마취제 맞고 가글할 때는 물도 흘러내려요. 어흑~~.
개굴개굴이님의 댓글의 댓글
@들꽃푸른들님에게 답글
차가운거에 시린건 보통 큰일일 확률 낮고(갑자기 깨지거나 한거 아닌이상...)
뜨거운거에 아프면 x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뜨거운거에 아프면 x되었을지도 모릅니다.
들꽃푸른들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개굴님 치과 가고 싶었는데, 거리가 좀 있어서 집 근처 치과 가고 있어요. 치료받는 동안 코로 숨쉬는게 어려워서, 2회차엔 연습하고 갔습니다. ㅋㅋ. 치료받고 많이 나아졌어요.^^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개굴개굴이님에게 답글
이 댓글을 한달만 일찍 봤더라면... 내일 치과 갑니다. ㄷㄷ
개굴개굴이님의 댓글
사진보고 잠깐 난 누군가 또 여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럭빗님의 댓글
진정한 친구죠. 힘든 시기를 겪는 저를 위해, 잔 비우면 바로바로 채워주고 묵묵히 기다려주는...
조알님의 댓글
미국 치과엔 저게 없습니다 치과만 한 5-6군데 정도 옮겨다녀 봤는데 (보험적용 되는곳이 자꾸 바뀌어서요) 체어에 저거 달려있는 치과 한번도 못봤어요
재원재윤아빠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없죠. 캐나다도 없더라구요. 아예 저런 구조의 치과 체어를 일하면서 못봤어요. 전 한국에서 일을 해서 그런지 저게 편해보이는데, 여기 애들이 저런 걸 더럽다고 생각한다고 하더라구요. 문화의 차이겠죠.
그리고 환자로 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체어는 급수 시스템도 한국과 다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체어에 급수통이 있어 직원이 매번 갈아주는 식입니다. 한국은 보통 치과용 급수시스템에 직결로 연결되어 있죠.
그리고 환자로 가시는 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여기 체어는 급수 시스템도 한국과 다릅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체어에 급수통이 있어 직원이 매번 갈아주는 식입니다. 한국은 보통 치과용 급수시스템에 직결로 연결되어 있죠.
길벗님의 댓글의 댓글
@조알님에게 답글
헐..., 피가 나오는데 그러면 어디서 행구나요?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도 있었군요.
당연한게 당연하지 않은 곳도 있었군요.
민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