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영 디자이너 인스타 스토리 (뉴진스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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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9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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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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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참님의 댓글
not interested... 왜 뉴진스 글이 이리 많나 생각하는 1인으로서, 본인 글도 아니고 남의 글 복붙한걸 보는건 더 이상하네요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
흠 글쎄요.. 저도 정당한 요구라면 뉴진스 편을 들고 싶은데요
지금 요구하는게 너무 감정적인것들뿐인데 이걸 노예생활이라고 ㅋㅋㅋ
자신 밑에서 일하는 젊은 친구 하나가 다른 직원이 자기 무시해 라고 이야기 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과 하라고
그거 안하면 계약무시하고 퇴사하겠다고 해도 똑같은 반응일까는 궁금하네요
지금 요구하는게 너무 감정적인것들뿐인데 이걸 노예생활이라고 ㅋㅋㅋ
자신 밑에서 일하는 젊은 친구 하나가 다른 직원이 자기 무시해 라고 이야기 했다고 주장하면서 사과 하라고
그거 안하면 계약무시하고 퇴사하겠다고 해도 똑같은 반응일까는 궁금하네요
밤페이님의 댓글
사회생활을 할때..근로계약서를 씁니다..
그것에 준하게 노동력을 제공하고..그 댓가로 돈을 받죠...
아주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저분은 뭔가 본인이 쿨하게 보이고 싶나 봅니다.
그것에 준하게 노동력을 제공하고..그 댓가로 돈을 받죠...
아주 상식적인 내용입니다..
저분은 뭔가 본인이 쿨하게 보이고 싶나 봅니다.
푸른미르님의 댓글
근로 관계가 아니라 대등한 계약 관계란 걸 모르는 건지 무시하는 건지 알 수 없더라구요
다른 건 모르지만 뉴진스가 어리다고 무식한게 아닐텐데요
뉴진스가 잘했는니 하이브가 잘했는지는 둘째치고
뉴진스 보고 어린 것들이 계약을 우습게 알고.. 쯧쯧.. 이런 태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다른 건 모르지만 뉴진스가 어리다고 무식한게 아닐텐데요
뉴진스가 잘했는니 하이브가 잘했는지는 둘째치고
뉴진스 보고 어린 것들이 계약을 우습게 알고.. 쯧쯧.. 이런 태도는 좀 아니라고 봅니다
밤의테라스님의 댓글
저 사람, 뉴진스가 노예생활 한다고 생각하는 겁니까???? 꼰대소리는 듣기 싫고, 난 쿨내가 펄펄 나는 사람이라고 듣고푼 분이시네요.
제리클님의 댓글
각론으로 들어가서 이슈별로 논쟁하면 깨깽할 사람이... 둥글넙적하게 이야기하면 뭉개지는줄 아네요.
AKANAD님의 댓글
사회생활 해봤냐에서 사회생활은 회사 다녀봤는지에 대한 경험 유무를 묻는게 아니죠. 사회생활 하면서부터 다양한 계약에 관한 경험을 하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빗대어 그런 계약관계의 경험 유무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는 거겠죠.
물론 계약했다고 성실히 의무를 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무를 하기 싫으면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근데 성실의무를 지키는게 꼰대같은거라고 욕하면서 책임도 면제해주면 누가 계약을 지키나요?
물론 계약했다고 성실히 의무를 다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무를 하기 싫으면 책임을 지면 됩니다. 근데 성실의무를 지키는게 꼰대같은거라고 욕하면서 책임도 면제해주면 누가 계약을 지키나요?
paranslow님의 댓글
아는척은.... 자기일에나 힘쓰지요? 저런 사람 주변에 되려 고통받은 을들이 가득할듯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이러다 자기가 부당한 계약했던 거 들통나면 어찌 감당하려고 이리 나서나 모르겠네요.
그런 게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 모양이죠?
그때 가서 관행이었다느니 이렇게 못 넘어갑니다.
그런 게 없다고 자신할 수 있는 모양이죠?
그때 가서 관행이었다느니 이렇게 못 넘어갑니다.
부기팝의웃음님의 댓글
민희진의 언론플레이에 그대로 넘어간 사람들이죠. 민희진은 처음부터 이 건을 크게는 갑을 관계에서 자신을 핍박받는 을로, 작게는 그 갑을관계가 나이많은 남자와 여자관계에서 형성되었다는 언론플레이를 했는데, 내용을 모르고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면 저런 생각을 하게 될껍니다.
콘헤드님의 댓글
일단 데뷔전부터 데뷔 초창기 시절 뉴진스보다 더 나은 지원을 받은 걸그룹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BTS 동생 걸그룹이라는 홍보문구로 뉴진스를 처음 알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와싸다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