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알던 맛집이 흥하는걸 보면 기분이 묘합니다
시
시카고버디 (106.♡.138.235)
2024년 11월 29일 PM 06:51 · 수정됨(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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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에 제가 정말 좋아하던 식당이있습니다
맛 정말 좋은데 손님은 몇명없어 사장님들이 금방 저를 기억하실 정도였는데요
인스타 광고 때리기 시작하고 다이노스 선수들도 오기시작하더니
너무 맛집이되어서 웨이팅도 걸리더라고요 ㅠㅠ
오래볼수있어서 기쁘기도하지만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더라고요 ㅠㅠ
기존 사장님 세분이 돈문제로 시끌한뒤로 갈라서서 다른 분들이 운영하기 시작해서 예전만큼 자주가진않는데
여튼 잘되먄 좋은거겠죠 ㅎㅎ
댓글 (4)
- 달
달려라쑈바
24.11.29 · 175.♡.21.141
-
시시카고버디
→ 달려라쑈바 작성자
24.11.29 · 106.♡.138.235
저도 그렇고 데려간 친구들까지 적중률 백퍼였습니다 ㅎㅎ
맛은 정말 좋았어요 -
녹녹새
→ 시카고버디
24.11.29 · 114.♡.1.123
인스타 광고 치고 괜찮은 곳이 거의 없는데
이정도 되면 어떤 집인지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ㅁ' - 그
그저
24.11.29 · 112.♡.179.63
그게 넘치다보면
가는걸 포기하게 됩니다
아닌가
기회가 안주어져 못갑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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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가신걸 보니 엄청 맛집이였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