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형사들을 보고 있는데 무섭네요..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30 00:29
본문
스포주의...
보험금(33억)을 받기 위해서 보험설계사와 한커플이 40대 시체를 사와서, 커플의 여자가 죽었다고 장례까지 치르고 보험금을 일부수령함.
다른 한 보험사담당자가 이상한 점을 발견하여 경찰에 신고.
여기엔 검안의의 허위사망진단서가 사건을 덮을 수 있게 도와줌
죽은 이는 40대 여성노숙자.
참 인간이 제일 사악한 존재가 아닐까 생각됩니다..ㅠ
댓글 4
/ 1 페이지
jayson님의 댓글의 댓글
@이만큼괜찮다님에게 답글
진짜 심할 정도로 베끼다 보니..김복준교수가 엄청 화냈쥬..ㅎ
근디 범죄사건 다루면 중복이 될 수 밖에 없지만..진짜 본방하믄 다음에 바로 그게 나올 정도로 베껴서리..ㅎㅎ
요즘은 좀 섞어서 나오는 모양이더라구요..순서를;;
그리고 그런 자료들이 많지가 않대요..김교수가 뭐 빠지게 조사하면 그 방송을 보고 그대로..ㅎ
근디 범죄사건 다루면 중복이 될 수 밖에 없지만..진짜 본방하믄 다음에 바로 그게 나올 정도로 베껴서리..ㅎㅎ
요즘은 좀 섞어서 나오는 모양이더라구요..순서를;;
그리고 그런 자료들이 많지가 않대요..김교수가 뭐 빠지게 조사하면 그 방송을 보고 그대로..ㅎ
jays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