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깜짝 놀랐네요
넘
넘실이 (218.♡.59.185)
2024년 11월 30일 AM 09:24 · 수정됨(18:28)
조회 2,718 공감 0
제가 출입문을 지나갈때
잠깐 1초 정도 문을 잡고 있다가 놓거든요
무심코 버릇인데
누가 뒤에서
감사합니다~
하는거에요
그런말 처음들어봐서리
깜짝놀랬네요
그런 상냥한 사람들이 좋은세상 만들어가는거같아요
문득 기분이 좋더라구요
썩어빠진 세상 남한테 잘할필요 없다고
생각했는데 고쳐먹기로 했네요
댓가바라고 하는것도아닌데
호구되더라도 친절하게 살거에요
댓글 (12)
-
비비사이로막가
24.11.30 · 180.♡.230.127
참 잘했어요~ 도장 쾅쾅쾅 -
넘넘실이
→ 비사이로막가 작성자
24.11.30 · 218.♡.59.185
제가 숫기가 없어서 마트에서 수고하세요 말하는게 다에요 -
Pperess
24.11.30 · 223.♡.54.187
작은 배려가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ㅎㅎ -
넘넘실이
→ peress 작성자
24.11.30 · 218.♡.59.185
맞아요
저도 실천해야겠어요 -
초초보아찌
24.11.30 · 118.♡.83.159
그런 작은 것들이 모여 세상을 살만하게 바꾸는거죠.
반대로 2찍들의 무례하고 이기적인 행동들이 모여 세상을
힘들게 하구요 -
넘넘실이
→ 초보아찌 작성자
24.11.30 · 218.♡.59.185
어쩌다 세상이 이렇게 됐는지...
에효
한숨나와요 -
RRania
24.11.30 · 211.♡.180.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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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벤플러
24.11.30 · 125.♡.199.126
전 매번 감사하다는 얘길 합니다. ㅋㅋㅋ -
인인생은경주
24.11.30 · 58.♡.24.41
겨울철에는 문을 닫고 있는곳이 전부라서 전동휠체어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그러나 잠시만 기다리면 문이 열리는 기적이 행해집니다. 요즘 배려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제 대답은 늘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넘넘실이
→ 인생은경주 작성자
24.11.30 · 218.♡.59.185
인터넷에서는 외면하는글 같은거만보다가
이렇게 소소하게 배려하시는 분들 계시다는거 아니까 안심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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