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쉽지 않네요...
파사이쥬

Lv.1 파사이쥬 (211.♡.8.222)

2024년 11월 30일 PM 03:11 · 수정됨(12. 01. 10:11)

조회 1,612 공감 0

근 10년간 씽크패드를 써오다가, 이번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영상 작업 할 수있는 스펙이 되는 노트북을 좀 써볼겸, 맥북프로는 왜 사람들이 좋아하는지 탐구해볼겸 맥북 프로로 기변했습니다. (m3 pro 14인치)


한 몇일 맥os에 익숙해지느라 시간이 좀 걸렸지만, 노트북 사용법은 이제 대충 익힌것 같은데 이놈의 트랙패드는 정말 적응이 안되네요..

지난 10년간 빨콩에 너무 익숙해졌나봅니다..  사실 마우스보다 빨콩을 더 선호하기도 하고요.

1. 일단 뭔가 마우스 또는 트랙패드를 만지러 오른손을 이동해야된다는 점이 근본적인 불편함이고요 (빨콩은 키보드 치는 자세로 모든것이 가능하거든요) 

2. 화면 캡쳐 영역 지정할때, 마우스 포인터는 아직 내가 원하는곳 까지 못갔는데, 트랙패드 끝까지 손가락이 가있는경우에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다시 왼쪽으로 갔다가 빠르게 가속해서 오른쪽까지 가야하는식..

3. 웹페이지나 문서 스크롤 할 때 계속 두손가락으로 밀고, 또 밀고 , 또밀고,, 

4. 제스처가 좋다는데, 제스처 쓸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열린창 다 보는것 (네손가락)은 그냥 키보드에 f3 버튼 누르면 되서 그게 더 편하고, 나머지도 다 단축키로 되는것 같아서요.. 


장점은...

스피커가 좋은것 같습니다. 여태 써본 노트북 중에 제일 좋네요. 

배터리야 워낙 유명해서 이것도 만족 


한 한달정도 더 쓰면 익숙해지려나 모르겠네요..


댓글 (23)

  • 순후추

    순후추 Lv.1

    24.11.30 · 223.♡.249.8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1/comment_3743938899_CQxr9UyR_1a58c6b8369ecd5fe28e762704eeeaf092c8d9c2.jpeg]
    노트북은 모름지기 씽크패드죠!!!
  • 아이리어펠

    아이리어펠 Lv.1 → 순후추

    24.11.30 · 210.♡.187.170

    왠지 사과향이 느껴지는 띵크패드입니다...?
  • Veritasian

    Veritasian Lv.1 → 순후추

    24.11.30 · 211.♡.98.8

    해킨인가요? 아님 스킨인가요? ㅎㅎ
  • 순후추

    순후추 Lv.1 → Veritasian

    24.11.30 · 223.♡.248.39

    스티커입니당ㅎ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4.11.30 · 125.♡.218.23

    트랙패드 좋아하시는 분들은 데탑에서도 트랙패드 쓰시더군요
    저는 마우스가 속 편해서 노트북에도 항상 마우스를 써야 합니다 ㅎ
  • 조알

    조알 Lv.1 → 달짝지근

    24.12.01 · 75.♡.52.153

    제가 데탑에서도 트랙패드 쓰는 1인입니다. 캔싱턴 트랙볼이랑 같이 쓰는데, 트랙볼이랑 트랙패드 사용비율이 한 60:40 정도 되는거 같아요. 마우스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 시레비펜

    시레비펜 Lv.1

    24.11.30 · 175.♡.64.100

    엘지 아이비엠


    아 아니에요
  • 바다가고싶다 Lv.1

    24.11.30 · 172.♡.94.47

    전 쓰다보니 이제 트랙패드가 넘 편합니다 ㅎㅎ
  • DevChoi84

    DevChoi84 Lv.1

    24.11.30 · 122.♡.57.233

    전 저 빨콩 적응을 못하겠더라구요.
    트랙패드에 너무 익숙해졌습니다
  • flatout

    flatout Lv.1

    24.11.30 · 59.♡.124.111

    익숙해지시면 트랙패드만큼 편한게 없습니다.
    제 경우 지금도 윈도우에서는 마우스가 필수인데 맥에서는 오히려 마우스는 쓰질 않고 트랙패드로만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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