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뫙인들이 먹었던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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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30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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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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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오동심은뜻은님의 댓글의 댓글
@브라이언9님에게 답글
술찌꺼기 아닐까연
없는 집안은 동네 양조장에서 술찌꺼기를 얻어서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대낮부터 얼굴이 벌개져서 비틀거렸다네연 ㄷㄷㄷ
없는 집안은 동네 양조장에서 술찌꺼기를 얻어서 끓여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대낮부터 얼굴이 벌개져서 비틀거렸다네연 ㄷㄷㄷ
매튜벨라미님의 댓글
국민학교때까지 싸가지고 다녔읍니다~
중학교입학하고 보온도시락이란 신문물을 경험했죠
ㅋㅋㅋㅋ
중학교입학하고 보온도시락이란 신문물을 경험했죠
ㅋㅋㅋㅋ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말도 안되는게 70년대에 소세지 반찬이 어딨었나요??? 본격적으로 진주햄 이런곳에서 만들기 시작한게 80년대인걸로 아는데요.
계란 후라이만 위에 얹어와도 좀 사는집이었었죠.
대부분 보리밥에 나물반찬 위주였었죠.
계란 후라이만 위에 얹어와도 좀 사는집이었었죠.
대부분 보리밥에 나물반찬 위주였었죠.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진주햄이 70년대에 어린이잡지에 광고 열심히했습니다만?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브라이언9님에게 답글
분홍소세지 진주햄에서 86년도에 출시했어요.
그 이전에 82년도에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출시했었구요.
그 이전에 82년도에 줄줄이 비엔나 소세지 출시했었구요.
브라이언9님의 댓글의 댓글
@배불뚝이아저씨님에게 답글
진주햄이 설립시 이름인 평화상사에서 진주햄소세지(주)로 상호를 변경한게 1969년입니다.
만들지도 않는데 이름을 햄소세지로 바꿀 이유가 없죠.
그리고 70년대 국민학교 실과 실습 시간에 햄이 아닌 소세지 사왔다고 친구가 선생님에게 한소리 듣기도 했고요.
만들지도 않는데 이름을 햄소세지로 바꿀 이유가 없죠.
그리고 70년대 국민학교 실과 실습 시간에 햄이 아닌 소세지 사왔다고 친구가 선생님에게 한소리 듣기도 했고요.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의 댓글
@브라이언9님에게 답글
그건 분홍소세지가 아니라 빨간소세지였겠죠. 분홍색 계란 묻히는 그 소세지는 86년도에 출시된거 맞습니다.
라고 댓글 쓸려고했는데
찾아보니깐 제 주장은 진주햄에서 만든 분홍소세지는 86년도 출시된게 맞네요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그렇게 나와있구요
말씀하신 평화상사로 검색해보니
https://ko.wikipedia.org/wiki/분홍_소시지
네 60~70년도에도 쓰였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브라이언9님보다 더 쪼랩이라 잘 몰랐나봐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라고 댓글 쓸려고했는데
찾아보니깐 제 주장은 진주햄에서 만든 분홍소세지는 86년도 출시된게 맞네요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그렇게 나와있구요
말씀하신 평화상사로 검색해보니
https://ko.wikipedia.org/wiki/분홍_소시지
네 60~70년도에도 쓰였군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가 브라이언9님보다 더 쪼랩이라 잘 몰랐나봐요. ㄷㄷㄷㄷㄷㄷㄷㄷ
달짝지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