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집회 참석 중입니다. 타도 윤석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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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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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시작할 땐 비가 부슬부슬 내리더니 그쳤네요.
시민들도 질서정연하게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습니다.
국정은 아예 뒷전이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정부와 여당을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국민들 입을 틀어막고 바윗덩이처럼 복지부동하는 저들을 향해 비록 달걀이라도 계속해서 던지렵니다.
촛불이 모여 횃불이 되고 민주주의의 불길은 더 뜨겁고 무섭게 불타오를 것입니다.
지치지 말고 꾸준하게 가자고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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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이님의 댓글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499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이루리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