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사람 뿌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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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30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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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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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탄핵해님의 댓글
참... 불쌍하네요... 저러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었던 거겠죠...? 우엣분들 말씀처럼 사람이나.. 동물이나한테 향하기 전에 저런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 해야 할지...
피키대디님의 댓글
어릴 때 눈사람을 잘 못만든다고 아빠한테 맞고 그랬을까요?
왜 언제부터 발달한 심리인지 궁금하네요.
왜 언제부터 발달한 심리인지 궁금하네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전형적인 사회의 암 덩어리 같군요.
아무 데나 담배 꽁초 버리고, 가래 침 뱉고, 지하철에서 쩍벌하고, 매장 아르바이트에게 습관적으로 반말 하는 등.
아무 데나 담배 꽁초 버리고, 가래 침 뱉고, 지하철에서 쩍벌하고, 매장 아르바이트에게 습관적으로 반말 하는 등.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