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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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ssieChe 211.♡.200.128
작성일 2024.11.30 21:47
1,07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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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고 기차 탔더니 정말 위험 합니다. 

부산까지는 안가겠죠? 

저만 집회 참석하면 비가 오는 이유가 뭘까유? 

2연타,,, 비옷 입기도 귀찮아서 걍 맞고 댕겼네요. 

깃발은 나름 크다고 생각하고 만들어 나왔는데 하필 

혁신당 뒤에 서 있어서 초라해 보였슴돠~

그래도 깃발 두개가 만나니 볼만은 했었습니다. 

헌대 집회 인원이 급격히 줄어든거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 많이 바쁘셔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 

다음주 다다음주에는 많이 나오실거라 믿어요. 

오늘 나오신분들 수고 많으셨고 저는 2주 후에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이거 제게 주고 가신분 넘다 감사합니다. 

뉘신지 빨리 고백해주세요. ㅎㅎ


PS, 글 올리고 보니 깃발 봤다고 인증 많이 올리셨던데

왜 아는척은 안하셔유??

저,,,, 사람 해치고 그러는 사람 아닙니다.

안 물어유~ 담엔 아는척 해주세요!!! ㅎㅎ

댓글 21 / 1 페이지

비읍님의 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어제 21:49
저도 두번 갔는데 모두 비왔네요.
담부턴 장갑도 챙겨야겠어요.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64.230)
작성일 어제 22:11
@비읍님에게 답글 걸레는 여전하죠??? ㅋㅋ
장갑 필수!!!핫팩이라도 드릴 걸 그랬어요^^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비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비읍 (116.♡.148.36)
작성일 어제 23:11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영원한 걸레죠 뭐 ㅋ

Breadwinne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readwinner (118.♡.79.60)
작성일 어제 21:51
수고하셨습니다~!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자 설중매 (211.♡.2.238)
작성일 어제 21:52
고생하셨네요 ㅠㅡ

semin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emini (106.♡.64.16)
작성일 어제 22:04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다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어제 22:05
고맙습니다!!!

nik0ne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ik0nek0 (211.♡.130.220)
작성일 어제 22:09

하지만 가장 눈에 띄는 깃발이였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0.128)
작성일 어제 22:12
@nik0nek0님에게 답글 아니 보셨다고 인증 올려 주신분들은 꽤되는데
왜 다들 아는척을 안하셔유??
저,,, 사람 해치고 그런 사람 아녀유~ 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64.230)
작성일 어제 22:10
먼 데서 오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0.128)
작성일 어제 22:12
@이루리라님에게 답글 깃발 떠 넘길까봐 아는척 안하신거 다 압니다. ㅋㅋㅋ

이루리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루리라 (211.♡.64.174)
작성일 어제 22:14
@JessieChe님에게 답글 ㅋㅋㅋ걍 부끄러워서라고 넘어가십쇼!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어제 22:18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2회 연속 비 당첨 이네요!!
부산 까지 가시는 불상사 없으시길!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0.128)
작성일 어제 22:20
@파이프스코티님에게 답글 눈을 부릅 뜨고 있어서 더 졸려유~ ㅋㅋ
10분만 더 가면 되유~

파이프스코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파이프스코티 (125.♡.230.230)
작성일 어제 22:21
@JessieChe님에게 답글
248 랜덤 럭키포인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fallrain님의 댓글

작성자 fallrain (175.♡.2.104)
작성일 어제 22:29
고생하셨어유. 덕분에 전리품으로 마크1 깃발 하나 챙겼습니다요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0.128)
작성일 어제 22:30
@fallrain님에게 답글 제가 성질이 급해서 혼자 막 가다가 놓쳤네유~
2주 후 집회에서 또 뵈요.

아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라 (49.♡.11.6)
작성일 00:22
.....저였습니다... 미인이셔서 깜짝 놀랐네요.. 😳 큰 앙기 들고 계신 앙님도 챙겨드렸어야 했는데, 뉘신지를 모르겠고, 그때 상황이 여의치 않아 후다닥 빠르게 지나갔네요.
저는 뒷쪽에서 앙기쪽을 염탐하며 있었어요. 열심히 구호 외치시던 앙님들 쵝오.. ㅋㅋㅋ 비도 오는데 멀리까지 집회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뵙겠습니다.

JessieCh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JessieChe (211.♡.200.62)
작성일 00:26
@아라님에게 답글 미인이라뇨?? 유언비어 앙됩니다. ㅋㅋ
큰앙기 드신분은 파이프님이셨고 두개 주신거
하나 드렸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깃발이 남아 있지 않아 못드려서 미안했어요.
오늘 비온디 고생 많으셨어요.
다음에도 꼭 뵈요. 굿잠하세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8:19
궂은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 드는게 생각보다 힘들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It덕님의 댓글

작성자 It덕 (89.♡.101.190)
작성일 08:49
폭설영향이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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