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드니까 해외 여행이 귀찮네요
B
BECK (14.♡.99.42)
2024년 11월 30일 PM 10:18 · 수정됨(12. 01. 01:42)
조회 2,283 공감 0
정확하게는 비행기 타는게 귀찮습니다
공항에 2시간전에 도착해서 수속하고 보안검사받고 게이트 찾아가고 등등
항상 비행기 타는게 고역이에요
연말에 오랜만에 혼자가는 해외여행 계획했다가 비행기 타는 걸 생각하니 귀찮아져서
그냥 가깝게 캠핑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예전부터 생각했는데
비행기 대신 돈을 내면 다른 지역으로 공간을 워프 할 수 있는
그런 기계 라던게 게이트라던가 그런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한 몇백년 지나면 그런 걸 만들수 있는 기술이 생길지도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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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프스코티
24.11.30 · 125.♡.23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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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CK
→ 파이프스코티 작성자
24.11.30 · 14.♡.99.42
그냥 술 마시고 푹 자는게 최고인데
운전 할 생각하면 귀국편은 그것도 안된다는 말이죠 -
Mmetalkid
24.11.30 · 113.♡.179.81
초기엔 설레었는데 말입니다.
타다보면 어느 순간부터는 타는게 아주 피곤해지더란 말이죠.
집-공항-비행-공항-목적지 이렇게 가는중 비행시간 빼도 소요되는 시간과 피곤함이 아주... -
BBECK
→ metalkid 작성자
24.11.30 · 14.♡.99.42
차라리 제가 운전하고 가는 거 라면 나은데
비행기 안에서는 꼼짝없이 갇혀있는게 고역입니다 ㅠㅠ -
Mmetalkid
→ BECK
24.11.30 · 113.♡.179.81
이코노미는 불편해서 잠도 안와요. ;; -
곽곽공
24.11.30 · 121.♡.124.99
워프,,,라는 개념중에,,,,,그나마 가장 현실적인?? 것이
세계 곳곳에 (우주도 가능) 정거장? 이 있는거에요
몸을 분자단위로 스캔할수 있는 스캐너와
분자단위로 재구성 할수 있는 프린터 가 있는거죠,,
몸 자체를 빛의 속도로 보내는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니,,,
몸을 이루는 정보,,만 데이터 화 해서,,빛의 속도로 보내서 재 조합을 하는 방식인데요,,,
((그나마 이론적으로는 가능할수도 있다고 해서 많은 공상과학 영화에 쓰이지요))
그런데 이 방식에서,,여러가지 문제 중에,,,한가지는,,
(영화에서도 표현되지만) 스캔을 하고 번쩍,,하면서 사라지는것이,, 몸을 물리적으로 불태워 버리는 장면 인거죠,,
몸이 2 개 가 되면 안되니까,,,출발하는 쪽의 사람은 죽어서 사라져야 하는겁니다,,
뭐,,,,이게 가능한 시대가 되면 출퇴근 할때마다 한번씩 죽는것이 일상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뭔가 싫을것 같아요,,, -
Nneomandu
24.11.30 · 223.♡.23.76
비행기 타기까지 과정도 힘들고
좌석 좁아서 타는동안 답답하고
저도 비행이 타는게 고역입니다. - 눈
눈팅이취미
24.11.30 · 182.♡.218.38
젊을때 여행가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닌것 같아요..
여행은 가기전에 계획 짤때가 제일 재밌는 듯. - 곰
곰이형2
24.11.30 · 58.♡.73.103
20~30대때 해외출장이 너무 많기도 했고 쓰신 이유로 40대부터는 해외여행 일절 다니지 않고 있습니다.
공항에서 버리는 시간도 아깝고 귀찮아요. -
달달리
24.11.30 · 14.♡.4.242
저도 전엔 자주갔는데..이동시간에 돈버리느니 짧게 호캉스가는게 낫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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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때 비행기 안에서 너무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어요.
비행기로 최대 참울 수 있는 거리가 점점점 줄어드는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