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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앞에 만들어진 눈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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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01 06:32
2,9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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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1 페이지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2.01 06:40
사랑니 네 이놈!!!
- 이상 사랑니 위 아래 4개 심지어 아래2개 누워서 힘들게 다 발치한 앙인의 한 이었습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114)
작성일 12.01 07:21
뺀치로 깨서 조각낸뒤 발치했던 1인....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72.♡.95.47)
작성일 12.01 07:31
잇몸은 겁나 튼튼하겠네요

잡채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잡채왕 (211.♡.132.166)
작성일 12.01 07:32
@마이콜님에게 답글 인사'돌'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0.43)
작성일 12.01 08:33
저 사랑니는 빨리 '파괴'해야겠군요.

부산행님의 댓글

작성자 부산행 (38.♡.78.156)
작성일 12.01 08:38
학과장: 야, 눈치 좀 챙겨!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12.01 09:09
어찌 보면 사랑니는 치과를 먹여 살리는 효자죠.

누워서 통증 만들고 혼자 썩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주변 이들에게 썩음을 퍼트리니까요.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159)
작성일 12.01 10:05
@세상여행님에게 답글 실제로는 아닙니다.
사랑니 전문으로 하면 망합니다

이모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모양 (125.♡.54.138)
작성일 12.01 09:16
뼈 이식은 필요없겠군요.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159)
작성일 12.01 10:06
하악인데, 특징을 잘 묘사했네요.
마모도로 봐서 10대후반~20대 초반으로 보입니나.

정소추님의 댓글

작성자 정소추 (112.♡.85.133)
작성일 12.01 11:14
아 ㅠ.ㅠ 사랑니 옆으로 누워있는거 제강 담청되었었는데 발치하는데 2시간 반 걸렸습니다. 의사도 힘들고 입벌리고있는 나도 지쳐서 나중에 집에 가니 마취때문인지 입이 벌어지지도 다물어지지도 않더군요.

까망꼬망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211.♡.160.162)
작성일 12.01 12:00
@정소추님에게 답글 치과 가면 줄리아 로버츠가 부럽더라구요...저도 입이 작아서 ㅠ.ㅜ...

초코파이홀릭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초코파이홀릭 (211.♡.206.61)
작성일 12.01 12:04
과를 잘못 선택했네요~~
조소과 갔으면 로뎅처럼 되는건데요

tpdud019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tpdud019 (221.♡.109.20)
작성일 12.01 12:29
교정과의사로서 치아높이, 배열 살짝 틀어진게 킹받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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