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에서 일본인들과 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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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1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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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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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K2KNI님의 댓글
다른 무리에 있을 때는 자기가 속한 무리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다떼마에가 발동하지만 그 무리에 속하게 되면 혼네를 보게 됩니다.
괜히 왜놈새키들 보면서 치가 떨리는게 아니에요. 표리부동 양두구육 이런 말이 딱 어울리는 믿을 수 없는 족속들이에요.
괜히 왜놈새키들 보면서 치가 떨리는게 아니에요. 표리부동 양두구육 이런 말이 딱 어울리는 믿을 수 없는 족속들이에요.
HINK님의 댓글
와... 잊었던 기억 떠오르네요. 2년 +3년 해서 한 5년 정도 일본회사 소속으로 일본인들과 일했는데 제가 어느정도 위치에 있었음에도 정말 힘들었는데 말단이었으면 정신병 걸리겠다 싶었어요. 문화의 차이라고 치부하기엔 너무 힘들죠.
한국에서 정상적인 동료와 미친 인간들의 비율이 반대라고 느껴졌어요.
한국에서 정상적인 동료와 미친 인간들의 비율이 반대라고 느껴졌어요.
ASTERISK님의 댓글
일본에 환상을 가지고 왔다가 저렇게 현실을 제대로 깨닫는 경우도 있는데 일부 사람들은 자기가 뼈속까지 일본인처럼 되려는 사람들이 실제로 꽤나 많더군요.
하산금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