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각서를 써야 볼 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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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오야사랑해 211.♡.113.108
작성일 2024.12.01 07:52
3,7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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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1 페이지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08:01
오와 ㄷㄷㄷ 오늘도 배웁니다.

이모양님의 댓글

작성자 이모양 (125.♡.54.138)
작성일 09:08
허허,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하군요.
당사자는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 싶네요.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고구마맛감자 (124.♡.82.66)
작성일 09:10
저주받은(?) 책이군요..ㄷㄷㄷ

꿈꾸는식물님의 댓글

작성자 꿈꾸는식물 (112.♡.82.232)
작성일 09:12
퀴리부인은 두번 노벨상을 받았지만 결국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하셨죠.

달빛누리님의 댓글

작성자 달빛누리 (14.♡.162.204)
작성일 10:39
이런 건 장비 갖춘 팀들이 찍어서 사본으로 열람하게 하면 안 되는 건가 싶네요

concept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oncept (1.♡.160.83)
작성일 11:02
라듐  추출  당시는 피폭에 대한 지식이 없어 마리퀴리는 거의 직접 만지다시피 했죠.

엔뜨님의 댓글

작성자 엔뜨 (61.♡.8.71)
작성일 12:08
이런건 나중에 폐기할 휴머노이드 로봇이 직접 들어가 찍고 사본으로 열람하게 하면 될듯하네요.ㄷㄷㄷ
지금은 방호복 입고 들어가기도 싫을듯..

부분과전체님의 댓글

작성자 부분과전체 (223.♡.232.224)
작성일 12:47
"퀴리부인의 노트에서 한 핵과학자가 히든페이지를 발견하는데..."로 영화하나 만들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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