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안 검은 털뭉치
아
아기고양이 (223.♡.72.95)
2024년 12월 1일 AM 10:41 · 수정됨(14:43)
조회 2,088 공감 0


욕실 안 검은 털뭉치는 제 고양이 탄이입니다.
씻고 나와서 바닥에 물기가 있으면 눈치를 주시기에 집사는 샤워 후 바닥 물기가 얼른 마르라고 스퀴지로 최대한 쓸어주고 나옵니다. 이렇게 집사 업무가 하나 추가 됐어요. ㅋㅋㅋㅋ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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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24.12.01 · 211.♡.2.238
탄이 추운디 그기서 모하냐? ㅎㅎ -
아아기고양이
→ 설중매 작성자
24.12.01 · 223.♡.72.95
컴컴한 욕실에서 고독을 씹어요. ㅋㅋ -
설설중매
→ 아기고양이
24.12.01 · 211.♡.2.238
원래 고독은 씹는거긴해요 ㅎ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554280174_gdX9ZY4T_5ae8aeeb5f84ffe43d997518c8057d0e3414a578.jpg] -
아아기고양이
→ 설중매 작성자
24.12.01 · 223.♡.73.87
하하하하하하
이런 게 있었어요??? 실제로요??? -
강강동구생물
24.12.01 · 222.♡.201.132
저 곳에 따듯한 수맥이 흐르는 모양이군요?!
요즘 아파트들은 욕실에도 온돌이 깔려져 있던데 말이쥬~ -
아아기고양이
→ 강동구생물 작성자
24.12.01 · 223.♡.73.87
따뜻한 곳은 기가 막히게 알아내죠. ㅋㅋ
오래된 빌라인데 인테리어 하면서 욕실에 난방이 들어가서 저 녀석이 잘 활용하고 있어요. ㅋㅋ -
강강동구생물
→ 아기고양이
24.12.01 · 222.♡.201.132
어헛?! 역시 그렇군요. - 끄덕 - -
순순정대학찰옥수수
→ 아기고양이
24.12.01 · 118.♡.6.71
역시 바닥이 따땃했군요 ㅋㅋ -
아아기고양이
→ 순정대학찰옥수수 작성자
24.12.01 · 223.♡.73.87
고양이가 하는 일에는 나름 이유가 다 있죠. ㅋㅋㅋ -
RRanomA
→ 강동구생물
24.12.01 · 125.♡.92.52
아파트들 화장실 난방 배관이 단독은 아닌데, 방으로 가는 배관을 지나가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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