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예산안 국회통과...이제 우원식 의장에게 전적으로 달렸네요
장군멍군

Lv.1 장군멍군 (58.♡.46.177)

2024년 12월 1일 AM 11:43 · 수정됨(16:36)

조회 3,421 공감 0

최종 확정된 2025년도 예산안이 드디어 내일 12월 2일 국회 본회의 통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만 두드리면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된다는 얘기죠.

이제 국회의장의 손에 모든 게 달려 있습니다.

당연히 통과시킬 거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지만

이번에도 우원식이 '여야 합의'를 종용하며 예산안 확정을 거부는 건 아닌가 하는 악몽이 또 다시 되살아나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예전에는 그러면 여야는 마지못해 합의하는 척하면서 정부 원안으로 수정해서 다시 올리고 그제서야 국회의장은 자랑스런 표정으로 의사봉을 두드려서 확정해 왔었거든요.

지금 국짐것들도 당연히 그렇게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죠.

바라건대 부디 우원식 의장이 내일 허튼 결정을 내리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댓글 (24)

  • 듄드라이브

    듄드라이브 Lv.1

    24.12.01 · 59.♡.204.164

    우원식 또 의장놀이 하려고 하는거 같던데요
    참~~~ 잘뽑아놨습니다
  • 두우비

    두우비 Lv.1

    24.12.01 · 211.♡.171.112

    여야 합의 하라고 하는 국회의장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 입니다.
    훼손 뿐 아니고 악의 편입니다.
  • Jedi

    Jedi Lv.1

    24.12.01 · 220.♡.160.217

    정부안으로 돌아간다면 민주당도
    쇼잉하는 정당밖엔 안되는거죠.
    저에겐 애초에 차악이긴 합니다만.
    그렇다면, 다양한 민의라도 반영되게
    국회의원을 3,000명 수준으로 대폭
    증원하는게 낫죠. 현 예산안 내에서..요.
  • 이슬이

    이슬이 Lv.1 → Jedi

    24.12.01 · 112.♡.193.176

    이제 모든 결정이 국회의장에게 넘어갔는데..
    쇼잉이라뇨?
    지금껏 예산위부터 힘들게 해온 걸.....
  • Jedi

    Jedi Lv.1 → 이슬이

    24.12.01 · 42.♡.38.26

    이쯤하면 되었어 최선을 다한거야...는
    키보드 두들기는 우리들이 할 말이고요.
    권한을 받은 자들은 목숨을 담보로 관철시켜야 하는거죠.

    국회의장 손에 넘겼으면 할일다했다구요?
    그가 배신해서 정부원안으로 결정해 오라면
    그럴게... 한다는건
    굥정부 남은 임기 다 보장하자는 2찍 논리와
    뭐가 다른건가요.

    민주당은 과정뿐 아니라
    결과로 답해야 하는겁니다.
  • 가시나무

    가시나무 Lv.1 → Jedi

    24.12.01 · 104.♡.68.24

    말은 곱게 하시면 될 일입니다.

    뜻이 전달이 잘 되게 절제력을 키워 보세요.

    그렇게 쓰면 오해하라는 것인지 의도가 있는지 알 수가 없는데 아마 후자로 느껴질 겁니다.
  • Jedi

    Jedi Lv.1 → 가시나무

    24.12.01 · 42.♡.38.26

    그러게요..절제력에 많이 사라졌네요.
    좋은 날들을 보면 좋겠습니다.
  • 고스트스테이션

    고스트스테이션 Lv.1

    24.12.01 · 115.♡.205.115

    합의는 무슨... 머릿수 많은 쪽이 이기는 거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4.12.01 · 119.♡.184.150

    내일 통과 해야 법정 기한 내 통과가 가능할 겁니다.
    이미 자동 부의 폐지가 통과 된 만큼 우원식이 막을 이유도 없습니다.
    만약 우원식이 이를 막는다면 이 또한 대단한 불명예입니다.
  • 나와함께

    나와함께 Lv.1

    24.12.01 · 140.♡.29.3

    헛소리할거 같아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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