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를 10년 전에 뮤지컬로 보고. 이번에 영화로 봤는데
고
고굼 (175.♡.125.96)
2024년 12월 1일 PM 05:17 · 수정됨(12. 0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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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에 뮤지컬로 보고 이번에 영화로 봤는데
뮤지컬과 똑 같네요. 완벽히 그대로 옮겼습니다.
노래는 물론이고, 극의 구성도 99% 일치하네요
중간 에머랄드시티 장면에서 옛날 브로드웨이 초연 배우들이 나오는 무대가 새로 들어간 것 빼고는 거의 동일합니다.
이 뮤지컬은 주인공 엘파바보다 조연인 글린다가 훨씬 중요한데. 아리아나 그란데가 잘하네요. 잘 살렸습니다.
원래 위키드가 뮤지컬로 너무 유명한 데.. 영화도 못지 않네요. 대사의 80%가량이 노래라 음악 좋아하면 꼭 보세요. 전 추천입니다
좀 빨리 내려가는 분위기라 아쉽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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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lqTrapZ
24.12.01 · 221.♡.38.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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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굼
→ KalqTrapZ 작성자
24.12.01 · 175.♡.125.96
글린다의 머리터는 제스처가
개콘에 나왔던 김지민이 연상되더군요 ㅋ -
KKalqTrapZ
→ 고굼
24.12.01 · 221.♡.38.245
아... 김지민이었군요 ㅎ 솔직히 이름이 기억이 안났었습니다. ㅎ
(*체로 -> 채로...) -
앙앙알앙알
24.12.01 · 14.♡.65.191
아쉬워요~남편과 아빠와 함께 봤는데 정말 너무 좋았어요^^ 히스토리,천상의 소리..감동이었네요! 물론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뮤지컬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합니다{emo:damoang-emo-043.gif:100} -
고고굼
→ 앙알앙알 작성자
24.12.02 · 175.♡.125.96
위키드는 오프닝부터 끝까지..전곡이 다 명곡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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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저는 음악말고는 뮤지컬 장면이 거의 기억에 없는 체로 영화를 봤습니다. 그래도 좋더군요.
다만, 엘파바한테서 제다이의 포스와 스폰의 망토가 생각났고, 그아아아알린다의 제스처가 모 개그우먼을 생각나게 하더군요.
아, 그리고 짭티머스 프라임까지 ㅎ N차 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