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파) '오세훈 스폰서', 명태균 '대선 여론조사비' 1420만원 입금 내역 확인
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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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일 PM 06:02 · 수정됨(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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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 회장이 2021년 대선 기간에도 미래한국연구소 실무자인 강혜경 씨에게 4차례에 걸쳐 총 1,420만 원을 송금한 내역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 ......

앞서 뉴스타파는 김 회장이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전후로 강 씨에게 5차례에 걸쳐 총 3,300만 원을 입금한 내역을 공개했다.(관련 기사 : 오세훈 최측근, 강혜경 계좌로 3300만 원 입금..."여론조사 비용 대납")
뉴스타파는 명태균 씨가 대선 때 실행한 여론조사의 날짜와 김 회장의 송금 날짜를 비교해봤다. 그런데 김 회장이 송금한 날짜에 미래한국연구소가 대선 후보 관련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자체적인 비공표(비공개)조사를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강혜경 씨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김 회장이 대선 조사 비용을 보내준 게 맞다"고 말했다. ......
강혜경 씨는 뉴스타파와의 인터뷰에서 김한정 회장이 추가로 보낸 1,420만 원의 성격에 대해서 설명했다. 강 씨는 우선 "대선 여론조사 비용으로 들어온 걸로 기억이 된다"면서 "그거 말고는 김한정 회장과 연관된 (여론)조사 건은 없었다"고 말했다. "김한정 회장은 '오세훈 스폰서'로 알려졌는데 대선 조사에까지 돈을 댄 이유는 무엇이냐?"라는 기자의 질문에 강 씨는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명태균 씨가 김한정 회장한테 뭔가 이렇게 제안이라든지 제시를 했기 때문에, 아무 얘기 없이 돈이 저희 쪽에 들어왔다. 뭔가 대가성이 있었지 않을까라는 게 제 생각"이라고 답했다. 

뉴스타파의 보도입니다. 

댓글 (2)

  • 검은반도체

    검은반도체 Lv.1

    24.12.01 · 39.♡.178.226

    민족정론 뉴스타파 개쩝니다.
  • 에피네프린

    에피네프린 Lv.1

    24.12.01 · 121.♡.158.120

    여론조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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