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121.♡.3.57)
2024년 12월 1일 PM 11:55 · 수정됨(12. 02. 08:58)
김장 완료 후 집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 8시
슘봉이 한번 쓰다듬, 안아주고,
슘봉이 관련 해줄 것 들을 하고, 짐 정리 하고, 씻고, 한 주의 마무리를 다 해두고 보니 이 시간입니다.
이제 자고 일어나면 또 출근이라니................????
믿 을 수 가 없 읍 니 다. ㅠㅠ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시작부터 회춘한 또랑슈미의 울음소리가 또랑또랑 합니다.
또랑슈미 : 집사, 오늘은 절대 혼자 나갈 생각일랑 하지 말라옹..!! 나도 밖에 발도장 찍을꺼댜옹..!!
https://www.instagram.com/reel/DDChaVEznjR/?igsh=MXEydWtpMWV6bngwMw==
또랑슈미의 울음소리는 위 인서타에서 확인하실 수 있읍니다.
안내보내주면 오늘 밤을 무사히 보낼 수 없을 것만 같아.. 슈미를 데리고 산책을 나가봅니다.

슈미가 평소보다 엄청 빠른 발걸음을 보여줍니다.

네.. 헤헤 간식으로 유인을 했읍니다. ㅎㅎㅎ^^

집사가 자세를 낮추면,
슈미는 무심하게 집사 옆을 스쳐지나 갑니다.

그렇게 30분 산책시간을 충족한 슈미는,

에어드레서로 위치합니다.

집사, 40분이면 향기도 나고, 뽀송해진다는데 나도 좀 그렇게 해주면 안되냐옹..?
우리 슈미는 그렇게 안해도 향기가 나고, 뽀송하기 때문에... 그러지 않기로 합니다. ㄷㄷㄷ

산책을 한 번 다녀온 슈미이지만, 문이 열리는 소리만 나면 이렇게 문 앞으로 옵니다. ㄷㄷㄷ

슈미야... 그렇게 집나가고 싶ㄴ...?

영상이 아니라 너무 아쉽지만,
슈미는 중문을 어떻게 한 번 열어보겠답시고,
머리를 들이밀고 힘을 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

포기하고 스크레쳐에 누워있는 슈미,

뒤로 대봉이도 등쟝합니다. ㅎㅎㅎ
집사가 침대로 들어가자,

즉시 침대 위 공간을 사수하기 위해 올라온 슈미와,

멀리서 눈치보고 있는 대봉이
(1배줌)

(2배줌)

(3배줌)

(10배줌)

(30배줌)

(100배줌 ㄷㄷㄷ)

아침, 집사가 슈미 약을 만들고 있었을 무렵

대봉이가 올라와 구경을 하고 있읍니다.

대봉이 : 집사, 김장하고 온다고 고생해땨옹.. 자기 1년치 먹을거 신경쓰는 것 만큼, 우리 먹을 것도 신경써달라옹..!! 우리 집사 믿는댜옹..!!! ❤️😼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모두 주말 잘 보내셨냐옹? 오늘 밤 푹 주무시고, 내일 월요병 없이 한 주간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우리 슘봉이가 기원한댜옹..♡
슘봉 나잇 ♡
댓글 (14)
-
Kkita
24.12.02 · 119.♡.237.81
사슈미 포효에 즤집 촌냥이들 눈이 땡그래져서 쳐다보네요.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op1iUg8R_1cb9f4cac7093389b42e4e267ab78bbc76f45303.jpg]
슈미 : 아인이 미우 삼이얌-! 나능야 맹수 사슈미댜옹-! 카옹-!! 🦁🦁🦁 -
강강동구생물
24.12.02 · 222.♡.201.132
냐옹이들이 집사님을 의심하지 않던가요?!
집사 냄새가 아닌 웬 배추냄새가... -
노노래쟁이s
→ 강동구생물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qBZcwkJg_e48f5e4609a709165ce7d5b47afe9071540f575d.jpg]
슈미는 버선발로 문앞까지 나왔는데, 대봉이는 멀찌기서 지켜만 보고 있었어요. 지금은 대봉이가 간식 달라고 까불거리고 있습니다. ㅎㅎㅎ -
IistD어토
24.12.02 · 49.♡.48.40
대봉이도 외출냥이 시도해 봅시다!
슈미 뒤에서 눈 빼꼼 하는 것이 일말의 희망이 있다옹! -
노노래쟁이s
→ istD어토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vANZOrWS_6170300a60cdcbfaf9dc94f5f54ffe4bad3a6ba3.gif]
대봉이 : istD어토 삼쵸온-!! 안그래도 나 요즘 그림공부가 좀 필요해땨옹..! 집사가 밖에 나가자고 수작부리면 즉시 입시 실기 드루간댜옹 🐯😎🐯🧟♂️ -
시시커먼사각
24.12.02 · 49.♡.218.16
(때늦게) 바람난 슈미와 일주일이 지나도록 펀치드렁큰에 시달리는 쫄봉이..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YVZEhT3u_25ae2ed599727448891a56da69b6abdde725fe6d.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잊을 수 없는 굴욕이댜옹... 🐯😭😹😹 -
키키단
24.12.02 · 222.♡.80.154
슈미는 회춘하고 있구나..
배뚱뚱 대봉이 눈은 에머랄드~
12월도 화이팅~ -
노노래쟁이s
→ 키단 작성자
24.12.02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041905977_zyLuSnmK_573db778096d10d6d791c7d597c56134f6b67a9e.jpg]
슘봉이 : 키단 이모ㅡ! 우리 이번 달에 2024년 마무리 잘 하쟈옹-! 🦁❤️🐯😍 금동이도 함께 12월 화이팅이댜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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