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배고픔을 구별하는 브로콜리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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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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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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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한새우님의 댓글
브로콜리 데쳐서 초장 찍으면...
배 안고파도 먹긴 할 거 같은데요.
먹고 싶은게 아니라 먹긴 할 거 같은...
배 안고파도 먹긴 할 거 같은데요.
먹고 싶은게 아니라 먹긴 할 거 같은...
MementoMori님의 댓글
요샌 밤에 주전부리를 즐겨해서 아침에 일어나면 너무 배가 고픕니다.
집에 브로콜리 사다놓고 매일 밤 테스트 해야겠어요. 그만 좀 먹어대야 할텐데... ㅠㅠ
집에 브로콜리 사다놓고 매일 밤 테스트 해야겠어요. 그만 좀 먹어대야 할텐데... ㅠㅠ
MementoMori님의 댓글의 댓글
@괴도난마님에게 답글
출근했는데 벌써 쏘주 생각이 나네요.
가까운데 사시면 함께 브로콜리에 쏘주 한잔 해요, 우리~ ^^
가까운데 사시면 함께 브로콜리에 쏘주 한잔 해요, 우리~ ^^
괴도난마님의 댓글의 댓글
@MementoMori님에게 답글
이건....
소주 플러팅인가요? 브로콜리 플러팅인가요?
이런 반칙쓰시면........감사합니다(^^)
잠시 설레였네요
소주 플러팅인가요? 브로콜리 플러팅인가요?
이런 반칙쓰시면........감사합니다(^^)
잠시 설레였네요
케이건님의 댓글
음.. 브로콜리 보관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저녁에 하도 맥주에 이런저런 소소한 간식을 먹다 보니까 그 시간만 되면 배가 안 고파도 계속 뭔가 입에 넣을 걸 찾게 됩니다..
정말 못 참으면 생라면 부숴 먹는데 이건 진짜 최악 같고.. 칼로리 적은 씹을 거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녁에 하도 맥주에 이런저런 소소한 간식을 먹다 보니까 그 시간만 되면 배가 안 고파도 계속 뭔가 입에 넣을 걸 찾게 됩니다..
정말 못 참으면 생라면 부숴 먹는데 이건 진짜 최악 같고.. 칼로리 적은 씹을 거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ㅠㅠ
레오야사랑해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오이나 양배추는 어때요. 오이나 양배추에 짭짤하거나 고소한 드레싱 찍어 먹으면 괜춘해요.
나옹님의 댓글의 댓글
@케이건님에게 답글
브로콜리 손질해서 얼려 보관하면 6개월도 먹죠. 얼린 거 꺼내서 프라이팬에 투척해서 볶아 먹어도 되고 끓는 물에 데쳐 먹어도 됩니다
귀찮으면 마트에 얼린채소 팔아요. 거기 주재료가 얼린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미니당근이에요.
귀찮으면 마트에 얼린채소 팔아요. 거기 주재료가 얼린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미니당근이에요.
zeno님의 댓글
저분이 브로콜리가 얼마나 맛있는지 모르시는군요.
한 번 데친 후 올리브유에 소금, 후추만 쳐서 볶아도 진짜 맛있는데요.
한 번 데친 후 올리브유에 소금, 후추만 쳐서 볶아도 진짜 맛있는데요.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
에이.. 브로콜리+초장에서 주인공은 초장이죠.
초장을 섭취할 매개체가 필요했을 뿐..ㅋㅋㅋ
초장을 섭취할 매개체가 필요했을 뿐..ㅋㅋㅋ
iNetLife님의 댓글
생브로콜리를 기름소금장에 살짝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데친 브로콜리면 더욱 맛있고, 팬에 볶으면서 굴소스를 넣어 간이 살짝 베이도록 해도 맛있습니다.
결론은...
브로콜리로는 가짜 배고픔을 판별하기 어렵다?ㅎㅎ
데친 브로콜리면 더욱 맛있고, 팬에 볶으면서 굴소스를 넣어 간이 살짝 베이도록 해도 맛있습니다.
결론은...
브로콜리로는 가짜 배고픔을 판별하기 어렵다?ㅎㅎ
파자마JOE님의 댓글
이건 브로컬리를 끔찍이도 싫어하는 미쿡애들이 고안해낸 테스트같네요. 한국인에게 브로콜리가 뭐라고. 그냥 맛있는 먹는 야채 중 하나일 뿐인데.
교회오빠님의 댓글
위의 댓글에도 있듯이 브로콜리는 고추장 떠먹을때 쓰는 티스푼 아닌가요? ㅎㅎ 브로콜리=고추장 티스푼..
콘헤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