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yutist (1.♡.250.46)
2024년 12월 2일 AM 09:24 · 수정됨(10:32)
저번 달 11월 초에 결혼하고 한 달 만에 신혼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텀을 두고 가게 된 이유는 식 끝나고 바로 가면 너무 힘들 것 같고,,
와이프와 휴가 기간을 맞추기 위해서 한 달 뒤로 티켓팅을 했던게
벌서 시간이 이렇게 지나서 이번 주 토요일에 가게 되었네요!
다모앙에서 회원님들께 신혼여행 추천을 받았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꿈에 그리던 파리와 비엔나를 가게 되었습니다.
유럽에 대한 환상(?)이 있었는데 와이프가 많이 양보해 줘서
이번에 감사하게도 유럽에 가보게 되었네요ㅋㅋㅋㅋ
파리에 대한 악명높은 후기들이 많아서 환상이 와르르 깨질 거란걸
잘 알고 있지만서도 그래도 설레고 기쁩니다!!!
날씨를 보니 마침 여행 기간 동안 비가 오네요~~
12월이 우기라 어쩔 수 없겠지만 그것 또한 낭만이라 생각하고
즐겁게 여행하다 와야겠습니다! 날씨요정이 함께하길 기도해야겠네요!
이번 주 열심히 일하고 떠나보겠습니다!
후기 작성할 수 있으면 후기도 적어볼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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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드리아
24.12.02 · 218.♡.14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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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yutist
→ 아드리아 작성자
24.12.02 · 1.♡.250.46
좋은 추억 많이 쌓고 돌아오겠습니다! -
공공기밥추가
24.12.02 · 61.♡.82.71
파리는 보온되는 옷이랑 신발, 양말, 장갑, 모자 잘 챙겨가세유~ 온도가 낮다기보다는 습하고 냉한 기운이 강해서 온도 대비 체감 온도가 훨씬 낮아요~ -
Kkkyutist
→ 공기밥추가 작성자
24.12.02 · 1.♡.250.46
네네! 안그래도 한국과 비슷하게 춥다고 해서 준비 단단히 해서 가려구요!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24.12.02 · 66.♡.148.242
'도망가'라고 쓰려고 했는데, 이미 늦었군요. -
Kkkyutist
→ 그아이디가알고싶다 작성자
24.12.02 · 1.♡.250.46
이미 늦었습니다ㅋㅋㅋㅋ - S
someshine
24.12.02 · 61.♡.87.225
축하드립니다! 유럽은 아무리 그래도 자주 가기는 어려우니 신행으로 가시는 것 매우 좋은 생각입니다.
파리도 비엔나도 정말 좋지만 아내분과 가시니 더 좋을수밖에요~
짐이 많아도 멋지고 예쁜 옷 많이 싸가서 계속 갈아입으십시오 ㅎ
그렇게 사진 많이 찍는 여행이 마지막일수도 있거든요. -
Kkkyutist
→ someshine 작성자
24.12.02 · 1.♡.250.46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아내와 이렇게 멋진 곳으로 여행을 갈 수 있다는게 복이죠! 예쁜 옷 입고, 예쁜 사진 많이 찍어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Chemchem93
24.12.02 · 128.♡.184.5
저도 신혼여행 로마로 다녀왔는데... 유럽 특성상 많이 걸어다니는거 빼곤 좋았습니다..
확실히 유럽은 젊을때 가야한다는걸 배웠죠... ㅎㅎ
잘 다녀오십시오..^^ -
Kkkyutist
→ Chemchem93 작성자
24.12.02 · 1.♡.250.4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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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도 좋습니다 ㅎㅎ 기억에 무진장 남습니다. 추억 많이 쌓으시고 돌아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