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올해 정답률 51%라는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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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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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문제는 아닌데...

시간에 쫓기는 와중에 같은단어 계속 보이면 와리까리 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긴 하네요




그와중에 어질어질한 댓글(...)

댓글 15 / 1 페이지

Ellie380님의 댓글

작성자 Ellie380 (112.♡.9.95)
작성일 12.02 10:01
논리 실증주의 얘기인거 같네요...

콰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콰인 (175.♡.250.216)
작성일 12.02 11:46
@Ellie380님에게 답글 논리 실증주의에 영향을 끼친 철학자 중 한사람인 칼포퍼의 '반증가능성'에 관련된 지문이네요^^

아드리아님의 댓글

작성자 아드리아 (218.♡.144.145)
작성일 12.02 10:01
아마 두괄식으로 해서 연습 많이 한 학생들은 5초 컷 정도로 봅니다 ㄷㄷ

깜딩이님의 댓글

작성자 깜딩이 (210.♡.65.2)
작성일 12.02 10:03
칼포퍼 생각나는 지문인데 내용은 안어려운데
문제가 애매합니다.

1번이 말은 맞지만 칼럼이 강조하고자 하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 (223.♡.192.249)
작성일 12.02 10:05
@깜딩이님에게 답글 네 그냥 가장 맞는것은 정도가 적절하지 않나.. 합니다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포말하우트 (112.♡.4.207)
작성일 12.02 10:32
@깜딩이님에게 답글 저도 1번이 정답에 가장 근접했다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지문의 포인트와 1번은 핀트가 살짝 어긋났다는 느낌. 잘 만들어진 문제는 아니네요.

2-5번이  정답과는 거리가 멀어 소거법으로 풀어야겠네요

세온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온 (175.♡.146.37)
작성일 12.02 10:05
1번 같네요
반증되었으니 거부

제리아스님의 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06.♡.69.188)
작성일 12.02 10:12
1번 아니면 5번인가 했는데 1이었나 보군요

디딩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디딩 (121.♡.247.87)
작성일 12.02 10:15
와...

알칼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칼산 (58.♡.150.216)
작성일 12.02 10:19
답안 1의 거부된다는 표현보다, 끊임없이 관찰이 필요하다 정도면 납득하겠는데요.. 다른 답안 2-5가 아니라서 소거법으로 맞출 수 밖에 없는 문제네요.

fyhi님의 댓글

작성자 fyhi (211.♡.226.21)
작성일 12.02 10:32
질문과 답이 좀 호응되질 않네요.
강조하고 있는 건 진리, 이론, 반증 등과 관련된 내용이어야만 했을텐데 말이죠.

MementoMo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mentoMori (220.♡.194.114)
작성일 12.02 11:20
그래서 답이 뭡니까?
1번인가요?
그럼 전 49%입니다. 에라이.. ㅠㅠ

오카린님의 댓글

작성자 오카린 (112.♡.1.206)
작성일 12.02 11:21
출제위원이 잘못했네요 ㄷㄷ

gptpnr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ptpnr (104.♡.124.182)
작성일 12.02 15:36
제가 무식한걸까요? 저라면 1번으로 마크하겠지만 1번이 정답이 맞냐에 대해 다툼의여지가 있을것 같습니다. 2-5는 거리가 멀다는 정도로는 개운치않네요

선율님의 댓글

작성자 선율 (130.♡.15.222)
작성일 12.02 22:01
이번에 시험 봤으면 틀렸겠네요. 왜 저렇게 꼬아서 문제를 내는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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