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스타일 원데이 투데이 본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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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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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쌓기 과정 끝나면 '님들 합의 안됬으니 다수결로 알아서하셈'
이 레퍼토리에서 벗어난적이 없습니다
김진표처럼 무기한 연기를 한다거나 박병석처럼 지가 법안을 수정한다거나 그런적이 없어요
호들갑 떨일은 아닌것같습니다. 만약 우원식이 진짜 엇나가면 그땐 제가 먼저 욕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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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뱃살마왕님에게 답글
물론 불만은 있을수 있는데요
지금 진보커뮤의 일부 여론대로 우원식 죽일놈, 찍은놈도 색출해서 죽이자 이 상황은 아니라는겁니다
지금 진보커뮤의 일부 여론대로 우원식 죽일놈, 찍은놈도 색출해서 죽이자 이 상황은 아니라는겁니다
포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시골길농부님에게 답글
민주당이 의장 잘못뽑았다는 프레임은 선거때 아쉬워서 한번 할수는 있는데
일부가 지금까지 의장 스타일을 보고서도 그러는건 민주당원인 저도 상당한 불만입니다
일부가 지금까지 의장 스타일을 보고서도 그러는건 민주당원인 저도 상당한 불만입니다
람파이님의 댓글
그러게요...정치는 협상과 타협이 기본이고 국회의장의 역할을 하는거죠. 국짐당이 국회의장이었으면 상정도 못하게 할겁니다.
2082님의 댓글의 댓글
@람파이님에게 답글
국짐당의 의장 달 일 없습니다.
파란당의 5선 주제에 6선이 후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서 하는 짓이 저러니 열이 뻗치는거죠
파란당의 5선 주제에 6선이 후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선되서 하는 짓이 저러니 열이 뻗치는거죠
Gesserit님의 댓글
유시민의 평가처럼 배드 캅(나쁜 경찰) 역할이려니 생각하면 이해 안 되는 것이 아니긴 합니다. 답답한 면이 있긴 하지만 지내 놓고 보면 결과적으로 크게 엉뚱한 일을 벌리지는 않았으니까요.
rockon78님의 댓글
워낙 윤 정권에 대한 분노가 높다보고, 수박들한테 당한적이 많다보니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저도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민감하게 반응하시는것도 이해는 가는데
저도 이게 맞는거 같습니다
따뜻한밥님의 댓글
전 이런 스타일때문에 민주당이 더 프레임에 갇히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국힘쪽에서 계속 걸고넘어진게 검경특활비였는데 이렇게 우원식이 명분쌓기?라는 행동을 취하게되면, 일반 시민들은 민주당이 잘못한거니까 저러겠지라고 생각할테고, 국힘, 개신당 언론은 벌써부터 민주당이 잘못하고 있다는 프레임 씌우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게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더라고요ㅠ 왜 우리만 이렇게 힘들길을 가는것인가?하는 허탈감과 좌절은 말할수도 없고요ㅠ
휴... 너무 열받아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슴다. 후...
휴... 너무 열받아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슴다. 후...
뱃살마왕님의 댓글
할일이 태산같은데 예산안 때문에 또 시간 낭비하란 소리잖아요 그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