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 (211.♡.64.83)
2024년 12월 2일 PM 01:27 · 수정됨(16:42)
1. 초원복집 사건 등 영호남 지역감정 유발에 큰 공을 새웠지만 정작 자신은 그런 지역감정이 없어 아내가 광주 사람...
2. 시간관념도 엄청 철저하고 동서양 고전과 한문에 통달해서 박정희가 김똘똘이라 부르며 중용할 만큼 부하로서는 이상적인 사람.
3. 의외로 상사나 부하 모두에게 아주 예의 바르게 처신하여 적이 없었는데 우병우와 정반대되는 태도였죠.
4. 의외로 밀덕인데다가 독빠였는지 종로구 경찰박물관에 자신이 소장한 나치 독일 제 마우저 HSc 권총을 기증한 경력이 있습니다.
5. 선동열 선수가 주니치 드래곤즈로 가는데 큰 도움을 줬답니다.

그런데 이 점만 보면 신사 같지만, 그렇게 신사 같은 가면을 쓰고 사람을 어마어마하게 누명씌우고 죽이고 나라를 쥐락펴락했죠.
그래서 더더욱 악명이 높은 거고요.
댓글 (18)
-
55년은너무짧다
24.12.02 · 112.♡.196.192
악의 평범성의 한 예시가 될 수 있을까요 - M
MMKIT
24.12.02 · 175.♡.69.100
그래봐야 대한민국의 쓰레기 top 중 하나 인것을요. - O
oefpw472
24.12.02 · 211.♡.226.13
나는 아니라고 해도 본인이 만들어 온 흔적을 보면 결코 정직하고 바른 사람이라고 보기 어려운 거죠. -
잎잎과줄기
24.12.02 · 121.♡.30.134
아이히만도 자상한 가장이자 교양 높은 시민이고, 성실하고 유능한 직장인이었죠.
"악의 평범성"
이완용도 조선 후기의 알아주는 명필이었다죠. -
벽벽오동심은뜻은
24.12.02 · 128.♡.187.153
자지철도 집안에서능 둘도 없는 효자이고 자상한 아버지 였읍니다 ㄷㄷㄷ -
우우주난민
24.12.02 · 160.♡.37.84
아우슈비츠에서 학살한 나치 부역자들도 가족들에겐 좋은 가장이었겠죠... 용산돼지만 봐도 자기 마누라한테는 얼마나 애틋합니까 -
까까만콤
24.12.02 · 211.♡.68.70
아주 딱 들어맞는 나치의 ‘악의평범성’ 사례군요. -
웰웰빙고기
24.12.02 · 59.♡.231.102
신념이 있어서 갈등을 조장한게 아니죠
의도가 있으니까 갈등을 조장한거고 그 결과 본인들이 원하는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그 이후 여러 분야에서 확대해서 사용하고 있는거구요 -
Ggar201
24.12.02 · 210.♡.10.129
뭐 히틀러도 미술 좋아하고 동물 좋아하고 그랬죠 -
Lluminext
24.12.02 · 112.♡.15.222
저 라면 이야기는 청와대 사람들한테 일 열심히 시키려는 거라고 이야기를 하죠 ㅋㅋㅋㅋ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