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상품권에 술들은 거의 막히는거 같네요 이제
gar201

Lv.1 gar201 (210.♡.10.129)

2024년 12월 2일 PM 01:46 · 수정됨(13:54)

조회 1,142 공감 0

울나라 주세탓에 술 참 비쌉니다.

칵테일질하기 좀 힘들어요 사실

아무튼 그나마 좀 숨통을 틔여준게 온누리상품권으로 10%먹여서

시장 내에 있는 주류샵에서 구매하는거였죠


근데 지난달말 이후로 시장 내 주류샵들 온누리가맹이 다 취소되고 있다고 하네요


시장에서 왜 술을 사냐 취지가 안맞다 하면 뭐 그런가? 싶기도한데

유예기간도 없이 예고도 없이 그냥 칼같이 다 짤라버리는건 뭘까


내 충전금액 ㅠ

댓글 (4)

  • 우주난민

    우주난민 Lv.1

    24.12.02 · 160.♡.37.84

    이런건 용산 술꾼한테 민원 넣으면 바로 해결해주지 않을까여? ㄷㄷㄷ
  • 배고파랑

    배고파랑 Lv.1

    24.12.02 · 106.♡.190.83

    찾아보니 원래 주류 소매업은 온누리가맹제한이었네요..
  • 알로록달로록

    알로록달로록 Lv.1

    24.12.02 · 223.♡.204.97

    말씀하신대로 전통시장내에 있는 주류샵을 전통시장으로 인정하느냐에 대한 문제인데 사전예고(유예기간)도 없이 짤린건 좀 아닌거 같네요..

    예전에 다이소도 한블럭차이로 시장내 매장은 전통시장매출로 구분되고, 다른 매장은 일반매출로 구분되기도 했죠
  • 나만없어고양이

    나만없어고양이 Lv.1

    24.12.02 · 106.♡.69.157

    취지에 맞지 않는건 동의 하는데, 와인 같은거(10만원 선) 이게 무슨 사치품이라고 해외평가 가보다 돈을 더 주고 마셔야하는지 주세나 유통구조 손보면 '온누리 체감가'라는 신조어도 없었을 텐데요.

    어차피 와인 같은건 소수가 즐기는 취미라 제도적으로 보완될 여지도 없겠죠. 병당 몇백 몇천하는 고급와인을 누가 얼마나 산다고 세금을 저리 붙여 놨는지, 제발 10~20만원대 이하 대중 와인들은 세금좀 따로 매겨서 해외평가가격하고 일치 좀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이탈리아 bdm, 바롤로 좀 맘껏 마셔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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