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는데 옆에서 귀여운 대화를 들었네요ㅎㅎ
아
아스트라 (49.♡.187.49)
2024년 12월 2일 PM 02:56 · 수정됨(12. 03.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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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는데
옆테이블에 22? 23?정도 보이는 대학생 둘이 밥을 먹더라구요
중간에 우연히 대화가 들렸는데...
A : 요즘 파스타 못먹겠더라구. 고딩때는 먹었는데
요즘은 배가 안부르달까? 아니, 먹긴 먹는데 밥 생각이 난다고 할까? 배가 더부룩하달까
B : 그치? 나이 드니까 입맛도 변하나봐
이러던데 저도 모르게 웃음을 참았네요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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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해방두텁바위
24.12.02 · 166.♡.5.43
살면서 자기가 제일 어른인 것처럼 느끼는 나이 아니겠습니까 ㅎ -
벽벽오동심은뜻은
24.12.02 · 128.♡.187.153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2156313497_RL1tDOnm_8116f978af2c4afb93596720093dc0736d58a485.jpg]
ㄷㄷㄷㄷㄷ -
보보수주의자
24.12.02 · 218.♡.42.109
[https://s3.damoang.net/data/editor/2412/comment_3667536493_dKyqJmnl_f4a8d6ffa85d4251ac199f1672752d125e95798c.jpg]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있더라구요 -
BBlueX
24.12.02 · 106.♡.128.58
01년생이 아저씨 소리 듣고 요즘 애들은..ㅉㅉ하며 라떼는 찾더군요...요즘 군대가 너무 편해졌다고.... -
케케이건
24.12.02 · 168.♡.154.40
대학 신입생 때 동아리에 군대 갔다 와서 복학한 형들이 정말 커 보였습니다.
기타치며 김광석 노래를 부르던 형이 있었는데.. 저랑 3살 차이였어요.
스물 셋, 넷이었겠죠
지금보면 완전 애긴데.. 그때 그 형은.. ㅋㅋ
그리고 지금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저희들도.. 70~80대 어르신들이 보면 혀를 차실 겁니다. '쯧쯧 젊은 것들이...' 라면서.. ^^ - 세
세이투미
24.12.02 · 223.♡.122.130
오늘은 ...
우리의 남은 인생 중에, 제일 젊은 날 입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24.12.02 · 118.♡.4.152
(얘들아 튀김 많이 먹어둬 나중엔 소화가 안돼 ㅠㅠ) -
앙앙알앙알
24.12.02 · 14.♡.65.191
ㅎㅎ 귀엽네요~~ -
9987654321
24.12.03 · 222.♡.28.97
나이 들면,, 밥심(힘)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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